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신문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을 하신것 같은데요.. 어디 기자인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내용의 전달을 못하는 기자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거 같네요..

오포 대성의 경우는 32평이 아닌 그보다 더 큰평수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또한, 경매의 맹점이 그렇듯이 감정을 한 시점과 낙찰시점의 차이로 인해 시세가 급격히 변화한 경우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남시 창우동의 경우 32평은 맞는데 그렇더라도 싸게 낙찰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시세가 약 4억 정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법원경매의 시차로 인해 갭이 발생한 것 뿐이란 것이지요..

여하튼 분당급신도시니 명품신도시니 해서 지역이 개발된다는 소문으로 가격이 올라간 것은 현재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나쁜 일만은 아닌것이지요.. 좋은 투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