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정왕동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왕동은 사실 각종 유언비어로 10년간 저평가되어왔지만 지금은 각종 호재들로 인해(송도신도시,군자매립지,수인선연장,서울대유치,게임센타,각종 건설,교통인프라구축,자연생태공원,신도시유치)등으로 절대로 거품은 아닙니다..사실 전세가격은 좀 거품이 있을수는 있습니다.아파트 매매가의 80%~90%가 전세가인곳이 많습니다..그리고 계속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만큼 특수지역이라 전세 수요가 많습니다..정왕동의 15만세대 아파트중 실제 주인들의 40%정도는 서울,인천,안산 지역의 타지역들입니다.예전에는 가격이 싸고 투자목적으로 구입해 전세 수요가 엄청나다는것을 알기때문에 매도해서 지냈는데 지금은 많은 전세,월세 세입자들이 각종호재들때문에 매수세로 많이 전환되어 물건이 없다는것이 더 문제입니다.타지역의 주인들이 점점 줄고 정왕동 거주자들이 주인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서는 전세는 점점 줄어들것입니다..제생각에는 조금 무리를 하시더라도 수자원공사 주변에 저평가된 아파트 매매를 적극추천합니다..분명이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주변 인근지역에는 정왕동 만큼 가격이 싸고 저렴한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1/24 | 조회 1550 
무주택자는 지금 절대 집사면 안됩니다
이런것은 어떨런지!
전세가 오늘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