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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2심이 종료 된자가 잇다면, 이제 구정도 지났으니 바로 강제집행 함이 타당 할것이라 보는데 이를 수행할 책임자들은 어떻게 처리 할것인지요?
법을 좋아하는 사람이 법에서 패소했다면 당연히 법에 따라야 할것 아닌가요?

강제집행을 보류하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모든 소송에서 승소나,패소는 조합원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결과이므로 미동의자가 동의하는 것만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리라 판단되는데 어떠신지요?
설령 그들이 동참한다 해도 동의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나, 우선 다같이 갈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함이 조합원을 희생시키지 않고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 보는데 이에 대한 주동자들의 의견은 무엇인지요?

분담금은 조정이 불가능 함을 알면서도 끝까지 허위선동 함은 재건축을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한것 같은데 이후 대안은 무엇인지요?

강제집행과 업무정지와는 별개인데 미동의자들은 어떻게 업무정지 상태에서 강제집행을 할수 잇느냐고 반문한다는데 이것마저도 미동의자들을 속여 주동자들이 얻을게 무엇인지요?

주동자들을 지지해준 미동의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거든 사실대로 알리고 미동의자 스스로 판단할수 있도록 함이 희생을 줄이고 깊은 골을 메울수 있는 길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