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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거품이란 마약과도 같다,, 첫맛이 달콤한 꿀에 빠져 결국은 죽어가는 개미같은것이다,,

군중심리라는것때문에 여러 사람 몰려있는곳에 줄을 서야만 안심이된다,,
그래서 버불지역으로 몰리고 결국 상투를 잡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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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버블지역이라는곳 타지역에비하여 여건이 좋은건 사실이지요 허나 그 좋은 조건에비해 집값은 터무니없이 과대 평가되어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강남쪽 좋은 주거지 평당 2000 짜리 대지에 집지으면 40평대는 토지지분 15평정도 그러면 땅값 3억/건축비 평당 350 만원

그러면 건축비 일억사천~합이 사억사천만원 ~~~내장재 수입품으로 쳐 발라도 평당 200 추가하면 된다,,(대형 건설회사 직원이 밝힌 건축원가라오 )그런데 건축비도 안쳐줄만큼 낡아도 한참낡은 아파트가 20 억이라 ~!

이건 어떻게 설명을할것인지,,,,

아파트 40% 만 분양해도 원가 빠진다는 속설이 정답이 되어버린다,,,

이것이 바로 거품이라는 진리이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거품지역의 말도 안되는 가격의 아파트들과 경기남부라는
단순한 이유로 시골 땅에 지은 고가의 아파트들은 그 가치에대해 점점 회의적이 되갈것이다,,
그리고 결국 도심회귀 현상이 올것이고,,

평당 3천 이상 간다는 강남의 낡은 아파트들은 경계해야할 사안이고
평당 1000 안팍의 주택은 실수요자의 거래이다,,,

강남 아파트 50평대 30 억짜리 한채 가격으로 임대용 빌딩 사면
월세 2000 만원가량 나온다,

웃기는 현상아닌가,,(실제 관악구 신림지구에 매룰 나온것 있다)
그래서 더 거품이란게 정석이다,월세 2천만 포기 할 정도로 강남의 좋은 점이 무었인가??

좋은 학교 편의시설 문화시설,지하철~요즘 웬만한 곳은 거의다 있다,,

아마 월수 일억 이상된다 해도 그리하지는 않을것이다,,,

같은 강남에서도 단독이나 월세 수백이 나오는 상가주택보다 아파트가 훨씬더 비싸게 호가하는것도 다 거품이라는 이야기이다,,

신도시 꾸미는데 들어가는 도시기반시설은 토개공등 정부기관과 건설회사의 담합작품이다,,수조원의 차익으르남기고 결국 그 돈은 분양가에 전가된다,,
그게 바로 거품의 진원지가 되어버린것이다,,
주변시세 다 끌어 올려버린 형국이 되어버렸다,,,

앞으로는 무조건 지하철시대가 올것이다,,역세권이면 강북 강남 수도권 어디던 살만하고 주택가격은 역세권에 의해 크게 좌우될것입니다,,,


의정부 회룡역바로앞에 우성아파트 있다
강남 개포1차우성과 지은 연도가 비슷하다,,그러나 아파트 40평대가격은 의정부는 3억정도요,대치동은 20억이란다,,,

출근지가 시청쪽이나 하물며 강남이라 해도 1시간 남짓하면 도착한다 (1호선 과 7호선)

과연 17-8억이란 거액을 주택에 묻어 놓을 정도로 강남 땅이 가치가 있는곳인지 묻고싶다,,

나 돈 엄청 벌어 월수입 수억이니 주거비용 많이 들어가도 좋아~!
하면 할말없다 허지만 강남에도 월수 200-300 정도의 소시민들도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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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 아이들 하기 나름이고 그 여윳 돈으로 더 좋은 환경
만들어주면 된다,,아니면 자식들 결혼할때 작은 집 하나 사주던지,,,

결론이다,,
결국 시골은 시골로 남게되며 인구의 도심회귀 현상이 올것이고,,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강남의 낡은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하거나
경기남부의 외딴 마을 아파트를 도심보다 더 비싸게 구입한 사람들은 결국纘矗?잡는 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