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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꾜의 아파트와 강남아파트 비교 실상 대공개.

모 방송의 뉴스와, 최근 일간지 신문의 도꾜아파트 시세 보도에
대한 반박과 일본 부자촌 맨숀아파트 가격의 실상


서울 강남의 아파트가 일본 도교의 아파트 보다
비싼 거품이라고 일부 신문과 방송은 보도하였다

모 방송은은 도교 중심부 치요타구의 아파트 평당 가격이
8천만엔[한국돈 7천만원] 이라고 하였고
모 신문은 도꾜 미나도구의 아파트가 일본에서 최고인것 처럼
주장하고 평당가를 강남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최근 언론은 강남의 아파트 평당가 보다도
일본이 더 싸다고 하면서 강남아파트의 거품임을
주장 보도하였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일본 도교에서 가장 좋은 주거지는 치요타구도 아니고 미나도구도
아닌 일본의 부자촌은 서울 강남과 같은 롯본기 이다

일본의 롯본기는 일본의 부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서
서울의 강남과 같은 맨숀아파트 단지이다

2005년도에 이미 롯본기 맨숀 아파트의 평당 평균 시세는
한국돈으로 1억원 수준이며

2006년 조선일보 기고문에 보도 되었듯이
롯본기의 맨숀아파트 최고 평당시세는 한국돈 2억 3천만원이다

즉 일본 롯본기의 맨숀아파트 평균시세는
평당 1억원에서 최고 평당 2억 3천만원이 라는것이다



모 방송과 모 신문의 보도에서 서울 강남 아파트 값이
일본 아파트 보다 비싸다는 보도는 진실을 외면하고,
균형을 잃은, 정부 여당에 대한 인위적인
코드 동기성 아부성 보도가 아닌가 의심이 간다..



서울 강남의 아파트 평당 시세는
일본의 롯본기 맨숀아파트 평당 시세에 비하면
소득 측면에서나 희소성 차원에도 매우 저렴한것이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