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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청실아파트 지금 재건축하면 자살골이 된다



평수도 늘어나지 않는 재건축을 밀어붙이는 세력은 누구인가 ?

일부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와 유착하여 조합원이야 손해보든 말든 재건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강남재건축단지들 상당수는 이런 농간에 반대하여 본격적으로 재건축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은마와 청실은 대치동에서 명당 자리로서 차기 정권하에서 새로운 개정재건축 법규로

31평이 40평대를 넘겨야하고 45평 55평은 50평대와 60-70 평대로 올려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미 개정 이전의 재건축 법규로 재건축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가

297%로 재건축 했기 때문입니다

경제 학자와 야당은 재건축 규제에 대하여 전면 개정내지 완전히 뜯어고치자는

의견입니다



이미 강남에 88평대 소단지 아파트가 분양되었는데 프레미엄만 10억이 붙었습니다

대치동에서 가치는 대형화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실이 1:1 재건축이라니 자살골이 아니라 완전히 재앙입니다

사실 솔직히 재건축 지금 안해도 됩니다 또 청실이나 은마가 건물이 무너진다고

재건축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4년전 재건축 바람이 불어서 수익성을 염두에 둔 것이고 건물이 낧고 주차난으로

재건축을 시작한 것입니다



조금 참으면 다시 완전 제로베이스에서 재건축규정이 완화 될 것입니다

경제학자들이나 서울시장을 맡은 야당 소속의 정치인들이 철학이

규제가 아닌 경제논리로 재건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미 재건축 규제 이전에 동부센트레빌은 297%로 재건축 해서 대박 내었습니다

대치동 은마 미도 청실 선경 아파트 자리에 45평 55평 60평대가 들어서면

부르는것이 값이 됩니다

이런 축복받은 자리에 1:1 재건축이나 임대아파트끼워서 평수를 늘리려는

바보가 있을까요 ?

그들은 바로 시공사들입니다

시공사는 무조걵 공사를 해야 돈이남습니다 그래서 조합집행부를 꼬득여서

재건축을 밀어 붙이는 것입니다

강남의 88평짜리 소단지 아파트가 엇그제 분양되어 이미 프리미엄만 10억 붙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대치동 자리는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자리에 농간을 부리는 일부 불손한 세력에게 속아서 1:1 재건축이나

임대단지 넣어서 재건축한다면 재앙입니다

수서동 모 아파트에 임대아파트가 같이 들어와서 시세는 60%로 떨어지고

임대아파트주민과 대형평수 주민과 갈등은 사회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강남의 재건축은 현행법규로 재건축은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세력을 결집해서 여론을 주민위주로

만들어야 우리의 이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