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사실 명품이란게 별거 있겠습니까.

물론 센텀파크가 님의 말씀대로 부동산업자, 입주민, 각종 개발호재가 겹쳐서 거품이 차고 넘쳤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명품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이미지를 먹고 사는 것이지요.

부동산 업자도 이미지를 팔아먹는 거고, 입주자도 이미지를 높게 하여 파는 것이지요. 그리고 공원이나 학교, 아파트 건물자체는 실적적인 가치 입니다.

이미지와 가치의 융합 이것이 센텀파크를 이끌고 있는것입니다.

어떤분이 지적하셨듯이 아파트 선정기준은 주거환경과 발전가능성의 조화 입니다.

아무리 부동산업자가 띄우려 한다고 뜨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명품도 아파트도 사용자가 실증을 느끼고 가치를 인정하지 않게 되면 금방 표시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에이펙나루공원에서 운동하고 나오는 사람은 거의가 센텀파크 주민입니다. 그리고 그림이라는 것은 소장자의 것이기도 하지만 바라보는 사람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공원조망이라는 것이 직접가서 이용해도 좋지만 바라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수영1호교를 건널때 저멀리 나루공원너머로 보이는 센텀파크 그 느낌하나로도 족합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습니다.

며칠 전 부동산뱅크 커뮤니티가 먹통이 되었을때 님은 어떤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까.

여전히 이 부동산뱅크의 커뮤니티는 유효하며 또한 유용합니다.

잊지마세요.

센텀파크는 명품이 되어 간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