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의 집값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노력을 해서 입주민이 살기좋게,쾌적하게 만들면
집값은 타아파트보다 부가가치가 있다고 간접적으로 몇차례에 걸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래서 아파트마다 구성되는 입주자대표회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볼수가 있다.
입주시부터 구성된 동대표들 활동의 누적된 결과가 아파트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몇번 소개한 아파트가 있는데 이아파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이아파트는 본인과 사업장에 무관하며,순수한 마음에서 소개하는 파주운정 현대2차임)
1.반상회를 화상으로 볼수있는 아파트
반상회는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격리되기 쉬운 아파트 주민들간의 교류를 위해서 보통 1달에 한번은 지정된 장소에서 개최된다.그러나 생활에 바쁘다 보면 빠지기 쉬운 것 또한,반상회이다.그러다 보면 최근의 이슈거리나 거론된 사안에 대해서 방관하다시피 되기 쉽고,어떠한 주제가 오고갔는지 알수없어 더더욱 반상회나 아파트 전체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게 된다.
이러한 사항을 보완하여 반상회에는 참석치 못하나 반상회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있고,여차하면 참석치 못한 주민이 다음 반상회에 참석하거나 관리사무소,동대표등에게 추가적 의견을 제시할수 있도록 보완한 것이 각주민들 아파트거실에 있는 TV로 볼수 있게 한 '안방반상회'인 것이다.
우연히 반상회날에 이아파트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TV로 반상회를 하는 것이 내눈에 보인 것이다.
교하지역에서 반상회를 이런 방식으로 하는 아파트는 이아파트외에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주민과 아파트를 위하는 개혁적인 발상인 것이다.
2.뉴스를 보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몇개층만 올라가더라도 왠지 무료하다.시간도 왜 이리 긴지 따분하기도 하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동승을 하면 서먹해지기도 한다.이분이 몇 호에 사시는 분인가? 마음속으로
생각도 해본다.말을 걸더라도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궁색하기만 한다.
이러한 사항을 감안하여 보완한 것이 엘리비에터안에 TV를 설치한 것이다.모양도 보기가 좋은 깔끔한 디자인이다.TV에서는 그날 그날의 뉴스거리,생활상식등이 자막으로 나온다.놓치기 쉬운 뉴스거리를 짧은 시간이지만 엘리베이터안에서 볼수가 있는 것이다.
뉴스거리를 가지고 같이 동승한 주민과 말을 걸수도 잇을 것이다.그러면 다음에 볼때는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게 되고 몇호에 사느냐고 물어 볼수도 잇을 것이다.
이것 또한 아파트전체를 위하고 주민을 위하는 입주자대표들의 개혁적인 발상인 것이다.
3.3계절 꽃과 단풍으로 묻혀있는 아파트
이 아파트는 입주때부터 철쭉나무등을 건설회사로부터 무상(아파트하자의 보상일부)으로 받아서
아파트진입부와 주요 외곽지역까지 심기 시작했다.몇만주는 아마도 심었을 것이다.하나하나 심은 것이 아니라 군식으로 무리를 지어서 심었다.봄에 철쭉꽃이 만발할때 이아파트는 붉게 물든다.
소홀하기 쉬운 외곽부분까지도 철쭉꽃이 심어져 있다.여름에는 백일홍나무들이 하얗게 꽃이 핀다.
가을에는 어떤가?
청단풍,홍단풍등 단풍나무들이 빨갛게 물든다.이번 가을에는 아마도 설악산 단풍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단풍색깔을 뽑낼 정도 였다.
이것 또한 주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4.휴지조각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아파트
이아파트는 동대표들의 역할도 지대하지만 관리사무소의 노력도 눈에 뛴다.
아파트경비나 관리사무소 직원 하나하나가 본인의 직분에도 충실하지만 '움직이는 청소기'이다.전문적으로 주민들이 흘린 휴지나 오물을 수거하는 분도 있다.철부지 아이들이 버리는 과자봉지정도나 굴러다닐까....전반적으로 깨끗한 아파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임한다.
5.입주민 민원에 최선을 다하는 관리사무소
조그마한 불편사항이라도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면 즉시 응답하거나,몇시까지 방문하겠다고 한다.그시간에 맞춰 방문을 한다.민원사항을 확인하고,몇시까지 와서 조치한다고 말한다.
대부분 시간에 맞춰 조치가 이루어 진다.이런 자세로 임하다보니 주민들은 관리사무소를 신뢰하게 된다.
항상 주민을 위하는 관리사무소,관리사무소직원인 것이다.
6.입주민을 항상 생각하며 개혁을 이끄는 입주자대표들
입주초기부터 입주자대표회장이 강력하게 건설사와 발목잡는 주민들을 설득하여 소신껏 업무를 추진하였다.회장이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일하니깐 관리사무소소장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회장의 뜻을 존중하고 실무적으로 뒷받침을 충실히 하였다.현재는 일류기업에 속하고 보수적이라고 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코를 납작하게 한 것도 현재의 회장이다.
입주 초기에 'I'P 내가 사는 아파트의 집값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노력을 해서 입주민이 살기좋게,쾌적하게 만들면
집값은 타아파트보다 부가가치가 있다고 간접적으로 몇차례에 걸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래서 아파트마다 구성되는 입주자대표회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볼수가 있다.
입주시부터 구성된 동대표들 활동의 누적된 결과가 아파트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몇번 소개한 아파트가 있는데 이아파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이아파트는 본인과 사업장에 무관하며,순수한 마음에서 소개하는 파주운정 현대2차임)
1.반상회를 화상으로 볼수있는 아파트
반상회는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격리되기 쉬운 아파트 주민들간의 교류를 위해서 보통 1달에 한번은 지정된 장소에서 개최된다.그러나 생활에 바쁘다 보면 빠지기 쉬운 것 또한,반상회이다.그러다 보면 최근의 이슈거리나 거론된 사안에 대해서 방관하다시피 되기 쉽고,어떠한 주제가 오고갔는지 알수없어 더더욱 반상회나 아파트 전체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게 된다.
이러한 사항을 보완하여 반상회에는 참석치 못하나 반상회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있고,여차하면 참석치 못한 주민이 다음 반상회에 참석하거나 관리사무소,동대표등에게 추가적 의견을 제시할수 있도록 보완한 것이 각주민들 아파트거실에 있는 TV로 볼수 있게 한 '안방반상회'인 것이다.
우연히 반상회날에 이아파트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TV로 반상회를 하는 것이 내눈에 보인 것이다.
교하지역에서 반상회를 이런 방식으로 하는 아파트는 이아파트외에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주민과 아파트를 위하는 개혁적인 발상인 것이다.
2.뉴스를 보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몇개층만 올라가더라도 왠지 무료하다.시간도 왜 이리 긴지 따분하기도 하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동승을 하면 서먹해지기도 한다.이분이 몇 호에 사시는 분인가? 마음속으로
생각도 해본다.말을 걸더라도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궁색하기만 한다.
이러한 사항을 감안하여 보완한 것이 엘리비에터안에 TV를 설치한 것이다.모양도 보기가 좋은 깔끔한 디자인이다.TV에서는 그날 그날의 뉴스거리,생활상식등이 자막으로 나온다.놓치기 쉬운 뉴스거리를 짧은 시간이지만 엘리베이터안에서 볼수가 있는 것이다.
뉴스거리를 가지고 같이 동승한 주민과 말을 걸수도 잇을 것이다.그러면 다음에 볼때는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게 되고 몇호에 사느냐고 물어 볼수도 잇을 것이다.
이것 또한 아파트전체를 위하고 주민을 위하는 입주자대표들의 개혁적인 발상인 것이다.
3.3계절 꽃과 단풍으로 묻혀있는 아파트
이 아파트는 입주때부터 철쭉나무등을 건설회사로부터 무상(아파트하자의 보상일부)으로 받아서
아파트진입부와 주요 외곽지역까지 심기 시작했다.몇만주는 아마도 심었을 것이다.하나하나 심은 것이 아니라 군식으로 무리를 지어서 심었다.봄에 철쭉꽃이 만발할때 이아파트는 붉게 물든다.
소홀하기 쉬운 외곽부분까지도 철쭉꽃이 심어져 있다.여름에는 백일홍나무들이 하얗게 꽃이 핀다.
가을에는 어떤가?
청단풍,홍단풍등 단풍나무들이 빨갛게 물든다.이번 가을에는 아마도 설악산 단풍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단풍색깔을 뽑낼 정도 였다.
이것 또한 주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4.휴지조각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아파트
이아파트는 동대표들의 역할도 지대하지만 관리사무소의 노력도 눈에 뛴다.
아파트경비나 관리사무소 직원 하나하나가 본인의 직분에도 충실하지만 '움직이는 청소기'이다.전문적으로 주민들이 흘린 휴지나 오물을 수거하는 분도 있다.철부지 아이들이 버리는 과자봉지정도나 굴러다닐까....전반적으로 깨끗한 아파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임한다.
5.입주민 민원에 최선을 다하는 관리사무소
조그마한 불편사항이라도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면 즉시 응답하거나,몇시까지 방문하겠다고 한다.그시간에 맞춰 방문을 한다.민원사항을 확인하고,몇시까지 와서 조치한다고 말한다.
대부분 시간에 맞춰 조치가 이루어 진다.이런 자세로 임하다보니 주민들은 관리사무소를 신뢰하게 된다.
항상 주민을 위하는 관리사무소,관리사무소직원인 것이다.
6.입주민을 항상 생각하며 개혁을 이끄는 입주자대표들
입주초기부터 입주자대표회장이 강력하게 건설사와 발목잡는 주민들을 설득하여 소신껏 업무를 추진하였다.회장이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일하니깐 관리사무소소장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회장의 뜻을 존중하고 실무적으로 뒷받침을 충실히 하였다.현재는 일류기업에 속하고 보수적이라고 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코를 납작하게 한 것도 현재의 회장이다.
입주 초기에 'I'P 내가 사는 아파트의 집값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노력을 해서 입주민이 살기좋게,쾌적하게 만들면
집값은 타아파트보다 부가가치가 있다고 간접적으로 몇차례에 걸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래서 아파트마다 구성되는 입주자대표회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볼수가 있다.
입주시부터 구성된 동대표들 활동의 누적된 결과가 아파트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몇번 소개한 아파트가 있는데 이아파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이아파트는 본인과 사업장에 무관하며,순수한 마음에서 소개하는 파주운정 현대2차임)
1.반상회를 화상으로 볼수있는 아파트
반상회는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격리되기 쉬운 아파트 주민들간의 교류를 위해서 보통 1달에 한번은 지정된 장소에서 개최된다.그러나 생활에 바쁘다 보면 빠지기 쉬운 것 또한,반상회이다.그러다 보면 최근의 이슈거리나 거론된 사안에 대해서 방관하다시피 되기 쉽고,어떠한 주제가 오고갔는지 알수없어 더더욱 반상회나 아파트 전체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게 된다.
이러한 사항을 보완하여 반상회에는 참석치 못하나 반상회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있고,여차하면 참석치 못한 주민이 다음 반상회에 참석하거나 관리사무소,동대표등에게 추가적 의견을 제시할수 있도록 보완한 것이 각주민들 아파트거실에 있는 TV로 볼수 있게 한 '안방반상회'인 것이다.
우연히 반상회날에 이아파트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TV로 반상회를 하는 것이 내눈에 보인 것이다.
교하지역에서 반상회를 이런 방식으로 하는 아파트는 이아파트외에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주민과 아파트를 위하는 개혁적인 발상인 것이다.
2.뉴스를 보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몇개층만 올라가더라도 왠지 무료하다.시간도 왜 이리 긴지 따분하기도 하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동승을 하면 서먹해지기도 한다.이분이 몇 호에 사시는 분인가? 마음속으로
생각도 해본다.말을 걸더라도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궁색하기만 한다.
이러한 사항을 감안하여 보완한 것이 엘리비에터안에 TV를 설치한 것이다.모양도 보기가 좋은 깔끔한 디자인이다.TV에서는 그날 그날의 뉴스거리,생활상식등이 자막으로 나온다.놓치기 쉬운 뉴스거리를 짧은 시간이지만 엘리베이터안에서 볼수가 있는 것이다.
뉴스거리를 가지고 같이 동승한 주민과 말을 걸수도 잇을 것이다.그러면 다음에 볼때는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게 되고 몇호에 사느냐고 물어 볼수도 잇을 것이다.
이것 또한 아파트전체를 위하고 주민을 위하는 입주자대표들의 개혁적인 발상인 것이다.
3.3계절 꽃과 단풍으로 묻혀있는 아파트
이 아파트는 입주때부터 철쭉나무등을 건설회사로부터 무상(아파트하자의 보상일부)으로 받아서
아파트진입부와 주요 외곽지역까지 심기 시작했다.몇만주는 아마도 심었을 것이다.하나하나 심은 것이 아니라 군식으로 무리를 지어서 심었다.봄에 철쭉꽃이 만발할때 이아파트는 붉게 물든다.
소홀하기 쉬운 외곽부분까지도 철쭉꽃이 심어져 있다.여름에는 백일홍나무들이 하얗게 꽃이 핀다.
가을에는 어떤가?
청단풍,홍단풍등 단풍나무들이 빨갛게 물든다.이번 가을에는 아마도 설악산 단풍같이 너무나 아름다운 단풍색깔을 뽑낼 정도 였다.
이것 또한 주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4.휴지조각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아파트
이아파트는 동대표들의 역할도 지대하지만 관리사무소의 노력도 눈에 뛴다.
아파트경비나 관리사무소 직원 하나하나가 본인의 직분에도 충실하지만 '움직이는 청소기'이다.전문적으로 주민들이 흘린 휴지나 오물을 수거하는 분도 있다.철부지 아이들이 버리는 과자봉지정도나 굴러다닐까....전반적으로 깨끗한 아파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임한다.
5.입주민 민원에 최선을 다하는 관리사무소
조그마한 불편사항이라도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면 즉시 응답하거나,몇시까지 방문하겠다고 한다.그시간에 맞춰 방문을 한다.민원사항을 확인하고,몇시까지 와서 조치한다고 말한다.
대부분 시간에 맞춰 조치가 이루어 진다.이런 자세로 임하다보니 주민들은 관리사무소를 신뢰하게 된다.
항상 주민을 위하는 관리사무소,관리사무소직원인 것이다.
6.입주민을 항상 생각하며 개혁을 이끄는 입주자대표들
입주초기부터 입주자대표회장이 강력하게 건설사와 발목잡는 주민들을 설득하여 소신껏 업무를 추진하였다.회장이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일하니깐 관리사무소소장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회장의 뜻을 존중하고 실무적으로 뒷받침을 충실히 하였다.현재는 일류기업에 속하고 보수적이라고 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코를 납작하게 한 것도 현재의 회장이다.
입주 초기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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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07 | 조회 891 
진실을 왜곡으로 변질시켜 호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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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왜곡으로 변질시켜 호도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