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복과 재물이 들어오는 최고의 명당 중 한곳.

저는 풍수전문가나 풍수지리를 연구하는 학자 그리고
요즘 우리 동네 풍수 글을 많이 올려 주시는 황구슬님처럼 풍수지리에 식견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 장안동이 얼마나 풍수적으로
최고의 명당인지를 한번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위 지도를 보면 중랑천이 북에서 남으로 똑바로 흐르다가 장평교 부근에서 꺽여 장안3동 쪽으로 휘감아 흘러들어와 감싸주고 있습니다.

풍수지리학에서 물은 재물로 해석합니다.
물이 들어오는 향 즉 휘감아 들어오는 곳을 으뜸으로 칩니다.
다시 말해 집안에 복과 재물이 항상 흘러들어와 그 집안은 행복이
항상 흘러 넘치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강물 흐름을 등지고 물이 빠져나가는 곳이라면 가장 흉한 곳이지요
집안의 재물과 복이 항상 빠져나간다고 말할 수 있지요...
이것을 풍수지리 전문가 아니면 풍수지리학을 연구하는 학자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고요 인터넷 검색만 해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저의 남편이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장안현대홈타운으로 이사와 사는 동안 그전보다
남편의 사업이 번성하였고 특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꼭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마 저나 여러분들이
단독주택 아니면 전원주택을 짓는다고 하면
집터를 아무렇게나 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터가 풍수적으로 정말 괜찮은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를 겁니다.

하물며 아파트를 고를때 그 아파트가 풍수적으로 위치가 괜찮은지 생각하지 않고 고른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장안현대홈타운,래미안 아파트는 서울에서 풍수적으로 최고의 명당 중의 한곳임이 틀림없습니다!


(204.5.20 자료)
한강조망권도 풍수지리 따라 가격...
명당 VS 흉당 평당 100만원이상 격차..압구정ㆍ이촌ㆍ서빙고동 강세 뚜렷

[머니투데이]　
한강조망권이라도 풍수지리에 따라 아파트값은 천차만별'

19일 부동산 정보업체 유니에셋에 따르면 서울 한강조망권 아파트(재건축단지 제외) 시세를 조사한 결과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평당 1573만원을 호가하지만 그렇지 못한 지역은 평당 1460만원에 그쳐 110만원이나 가격차를 보였다.

한강조망권 지역중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강이 휘감듯 마주하고 집과 전면에서 꺾이는 곳압구정동과 용산구 이촌동 서빙고동, 광진구 자양동 구의동 등이 대표적이다.

풍수지리상 강북의 대표적인 명당으로 꼽히는 용산구 이촌동과 서빙고동도 가격강세가 뚜렷하다. 현재 이촌동 아파트 평당가는 1490만원, 서빙고동은 평당 1591만원에 달한다.
　
반면 용산구 이촌동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동작구 흑석동과 동작동은 평당가가 기대 이하다. 흑석동은 평당 1010만원, 동작동은 평당 1050만원으로 30평형 아파트를 기준으로 강 하나 차이가 최고 1억6000만원에 달한다.

강북의 또다른 명당으로 꼽히는 광진구 자양동(평당가 1069만원)과 구의동(1216만원) 일대도 서울 평균 평당가(983만원)는 물론 성동구와 동작구 평당가보다 한결 비싸다.

개별 아파트값이 서울에서 가장 비싼 곳은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92평형으로 평당가가 3625만원이다. 또 2위는 강남구 압구정동 구 현대7차 80평형으로 평당 2875만원을 기록중이다. 서울 평당가 상위 10개 아파트 중 9곳은 한강변 명당 아파트로 확실한 가격강세가 눈에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