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현대인들이 이제 너나나나 부동산의 관심이 정말 많아졌다.
온나라가 온통 부동산에 노예가 된듯한 생각뿐.
나도 예외는 아니라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가 내가 살고있는 논현동 신동아 아파트 시세을 보니 물론 현시세와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정말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올려놓아 그가격이면 경매의 낙찰받는 가격보다도 저렴할것 같아 부동산의 그물건을 문의을 하면 그물건은 없단다.
아니 세상의 물건도 없은 가격을 버젓이 인터넷상의 가격을 올려놓아
매도.매수자 모두을 바보로 만드는지 아니 물을수 없다
지금 세상은 정말정직해야 성공하고 믿음이 가며.
옛날같이 거짓말이나 시키고 없은물건 미끼던지듯이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부동산 소개업자.
정말 600세대의 매물이 4-5개도 안된다는데 어떻게 매물이 다른 포털 싸이트시세판에는 200-300개의 매물이 올라오는지.포털 싸이트는 그물건의 검증도 안하고 그냥 올려 주는지몇개만 골라 전화 확인을 하여도 되는데 인력이 없다 그래겠지.
허위매물이 70-80% 가 가짜라더니 좀더 믿음가는 부동산업자 정직한 부동산 업자가 되기을 바람니다.
어디 지금42평을 7억7칠천 8억에 살수 있는지 있다면 메일주세요
32평 가격도 안되는걸 42평 가격이라니.
어휴 그것도 허위매물 ...법원경매 가격을 복덕방에서 매물이라고 올려놓았다면 출처을 밝히든가 어느법원에 사건번호등등....
그래도 부동산 뱅크는 정직한것 같습니다
얼마전 부동산에서 42평을 12억의 팔아주겠다고 전화가 와서 정중히 거절을 하였지요 이유는 42평 팔아 분당의 32평으로 갈일 있느냐 하면서요 저평가된 아파트 싸게 팔 이유가 없습니다.
논현동 신동아 아파트 42평을 12억에 팔고 양도소득세 2억내고 신동아 아파트 32평 8억5천에사고
취득세.등록세.부동산수수료.등기비용.이사비용. 집수리비 내면 42평팔고 32평사면 내돈 5천만원 보태야 되네요.
말이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