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무지개마을은 무지개사거리 근처에 있는 신안건영, 주공4단지, LG,

대림, 청구, 삼성, 금강 등은 사거리까지 도보 5분 정도가 소요되어

버스이용이 편리합니다.

무지개마을은 버스의 출발지로서 항상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리역 이용시 신안건영 도보7분정도, LG, 주공4단지, 대림 앞동

등은 도보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저도 전철을 도보로 이용하여 출퇴근합니다.

편리하더군요.


마을버스는 2개 회사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기타 아파트들도 오리역

이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참고로 오리역에서 미금역은 2분 소요되며, 정자역(신분당선 환승역

예정)은 4분 소요된다는 점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야탑까지는 약 12분정도 걸리더군요.


무지개마을 대부분의 아파트는 도보로 탄천5분, 불곡산 5분입니다.

환경은 과거부터 좋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생략합니다.

분당은 사실 환경이 나쁜 곳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무지개마을 이야기만 나오면 요즘 죽전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당연 분당 무지개마을이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새아파트가 좋은 분은 죽전으로 가시면 되겠지요.


죽전역이나 탄천변 공원은 기존 난개발지역 아파트들과 일부 택지개발

지구 아파트만이 도보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43번 국도 북쪽은 택지개발지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난개발지역들이곳곳에 있어 기형적입니다.

한번 직접 가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43번 국도 남쪽이 개발 후에는 정돈된 느낌이 들 것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