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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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아파트를 구입할땐 그랬습니다
멀리볼만큼의 여유를 갖지못했었죠
그래서 오죽하면 아파트비싸니 그냥 빌라를 하나사자고 평수도 좀 넓고 싸게...나중에 안팔린다 값떨어질거다라는말 그냥 다무시되더라구요
당장만생각하고 그리하려는데 주변의 만류에 못이겨 아파트를 한채사게됬고 그때부터 조금씩 관심갖고 보다보니 이제 조금 알것같아집니다
아뭏든 잘 모르겠으면 잘 아는사람들한테 배우고 좀 받아들이고 하면 되는건데 보는 안목도 없으면서 끝까지 자기소신입네하고 고집피우다가 아닌걸저지르고 후회하는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요즘이야말로 멀리 볼수있는 안목이 절실히 요구되는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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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춘동 |
롯데 |
115 |
42,000 |
45,500 |
22,000 |
26,500 |
3,000 |
95 |
| 동춘동 |
롯데 |
153 |
53,000 |
57,000 |
27,000 |
32,000 |
3,00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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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13 | 조회 418 
아직 입주도 하지않은 신규아파트를 가지고 토지가치 운운...
아직 입주도 하지않은 신규아파트를 가지고 토지가치 운운하시는것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