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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지만 5년동안 저희 단지에 최적의 리모델링을 찾기에는 적당한 시간같습니다.

리모델링을 빨리한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동안에 견적서부터 최적의 평형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부족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5년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바로 추진만 된다면 다른 지역보다도 더 좋은 평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분당에 계단식 아파트 중에서도 3BAY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27평, 32평에서도 2BAY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신문에서도 나오듯이 수익성은 대형평형이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3B평형이 리모델링 하는것이 가장 좋은 평면과 구조가 나오겠지요.

 

까치건영빌라는 3BAY에다가 빌라단지는 40%증축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5,6 단지가 같이 붙어있기때문에 리모델링이 추진된다면 미금역세권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단지내옆에 1000석 규모 도서관, 미금역세권, 머내공원에 30평대가 3BAY가 나오는 곳은

건영빌라 밖에는 없습니다. 신분당선의 환승역만 된다면 지금 현재 상록우성이 7억 5천에 나온니깐 

 건영빌라 3억 3-4천으로 친다면 ,4억의 갭이 발생하는데요. 리모델링하면 평당 300든다고 하니깐 

6평는다고해도  6천만원에서 7천만원 든다고해도 3억의 수입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기준이구요 나중에 32평이 5년뒤 8억갈지 9억갈지는 모르지만 수입은 무궁무진합니다.

  

22평 단일평형으로 이루어져있기에 주민동의는 쉬운뿐더러 상가가 없기때문에 주민들의 

불협화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금동 상아아파트의 경우는 1층을 피로티로 띠우고 한층을 더 증축하여  쾌적한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빌라는 모르겠지만 건영빌라는 지하층에 3평정도의 서비스공간이 각세대마다 구비되어있습니다. 그 공간의 활용도도 리모델링후에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영빌라와 3.5.6단지와 백조빌라도 같은 브랜드로 구성이 된다면 더 멋지겠죠.

http://cafe.daum.net/bundangky 건영빌라 주민동호회가 있습니다.
많이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