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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벽두부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중심 이였던 목동 신시가지아파트가 기존 강남 다음 목동이라는 관례를 깨고 선두에 서서 지존 3인방으로써 강남 서초 목동으로 위상을 높여가니 삼지 사방에서 공격과 질시의 대상이 되었었다

일산을 중심으로 부천 중동 광명 심지어는 서초 강남인들까지 가세하면서 그 절정을 이르고 또한 목동 탈락자들이 극악스럽게 안티를 전개하였다

그러나 06년 년말 랠리는 타지역부터 먼저 겝을 메꾸면서 오르더니 후발로써 대장주의 대장으로써 서서히 큰 몸짖을 움직이니 2그룹의 위치한 안티들이 조용한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목동의 가치는 더이상 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불과 6개월도 걸리지 않았다 
이제 목동은 어느 누구나 입에 올릴수 없는 명품으로 빛나기에 이제는 안티를 해본들 들어올수 없는 성으로 바뀐 것이다

목동 안티니 아내모니 하는 이들이 무슨 꼭대기니 마지막 청용열차니 아파트 가격 20%가 내려가니 하는 순진한 생각으로 집사기를 거부한 사람들 다 어디 갔는가???
그런데 그들도 사실은 처지가 않될 뿐이다 정부 정책을 믿고 기다렸으나 이제는 백년하청 돌아 올수가 없는 것이다

안티분들 제발 이런곳에 기웃거리면서 안티 해본들 정신건강만 해칠 뿐입니다 열심히 발품팔아 분양청약을 하시고 작지만 네 집을 마련하시고 그 토대로 차근 차근 자산을 불려 가세요 대부분 중산층들 처음에는 조그맣게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외부지역 안티분들 그지역에 주택가격이 오르니 어떠세요??
그리고 목동이 상대적으로 더 오르니 기분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