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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이 구리를 거쳐 별내신도시로 연결된다고 구리시 토평동은 물론 교문동이 인창동까지 엄청 수직 상승했습니다.

대략 그림이 그려지길 암사역 > 구리역(토평사거리 )> 구리역 > 농수산물시장사거리역 >------대충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망우역에서 왕십리역거쳐 강남으로 ....쮸---ㄱ
망우역에서 구리역거쳐 잠실로..............쭈---ㄱ
망우역에서 춘천까지 쭈--ㄱ
또 망우역에서 덕소지나 양평까지 아니 원주까지 쭈--ㄱ
사통팔달 어디든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겁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재정비지구로 서울시 16개 지구중 하나로 지정된 망우상봉균형발전촉진지구는 상봉역 주변에서 우림시장 앞 국민은행 건너편과 우림시장주변에서 망우2동사무소 일대까지 중심지형으로 개발되기때문에 초고층복합빌딩이 엄청 들어설 겁니다.
마치 강남의 빌딩숲처럼 말이죠.

그렇게 되면 유동인구 하루 수만명이 오고 가는 수도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로 재탄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미 43층 성원르씨엘이 분양을 마쳤고 상봉터미널 이전으로 백화점, 삼표연탄자리와 운전학원 자리가 또 초고층주상복합 등으로 지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계획은 떠도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미 확정되어 발표가 난 사항이며 3년 이내에 곧 실현될 엄청난 호재거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망우역 앞쪽(남쪽)이 수도 서울 동북부의 경제생활, 교통의중심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발전되는 지역의 수혜지가 어다기 되겠습니까?

바로 그곳은 망우역 뒤에 자리잡은 건영2차를 중심으로한 상봉동(신내동)아파트들입니다. 우정, 태영, 캐스빌, 동부, 건영1차, 성원, 중앙하이츠등.........

지하철 하나 연결된다고 5000~1억씩 오르는게 지금의 부동산 시장입니다. 우린 거기에 비하면 실로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호재를 가진 지역의 아파트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서 계속 이런 우리 지역의 호재를 알리면서 저가로 물건 내놓지 않는다면 멀지않아 다~~~부-자 될겁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그날까지 우리지역 다같이 서로 정보주고 받으며 격려하고 단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