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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중랑구가 지금 고개를 쳐들고 상승국면을 달리고 있습니다.
마치 질풍노도와 같이 달리던 중랑구가 수많은 호재를 맞아 엄청난 상승을 꿈꾸며 대단한 환상(?)속에서 우리도 제값을 찾는구나 라고 누구나 생각했지요.

그러나 우리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수도권 아니 전국이 우리와 비슷하게 아니 우리보다 더 많이 올라버렸습니다. 좋습니다-동반상승

그러나 우리의 호재를 인정받지 못한 당연한 현상승가는 인정할 수 잆습니다.
뭐 일부 단지는 그런데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만........................
일부단지가 인정받는 것은 좋습니다만 한계가 있습니다. 그 지역 전체가 같이 차이는 있을지언정 동반 상승하는 것이 중랑구 전체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받침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약간의 숨고르기 시간인것 같습니다. 숨고르기가 끝나면 보다 더 강도높은 주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의 호재를 바탕으로 정상을 향해 나가야합니다.

호재의 계획발표가 무성했는데 덜 반영되었다면 아마 3년 이내 실현될 호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2차 상승국면은 내년 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차 상승은 2-3년후 호재가 가시적으로 마무리되면 깜짝 올라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기대에 다소 못미쳤다고 낙심하지 맙시다~
다같이~~~~~~~
시세정정에 대해 부뱅 고객센타를 통해 자꾸 문을 두드립시다.
뭉칫돈이 중랑구로 몰리도록 호재에 대한 홍보를 열심히 합시다. 우리끼리 사고 팔아 봤자 별 발전 없습니다. 외부 투자자가 몰려야 합니다.
상품도 손님이 와글와글 끓어야 값이 올라가는 법입니다. 손님이 몰릴려면 상품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해야 합니다.

개방형 자율학교가 선정되고 경전철이 들어오고 망우상봉동 일대가 재정비지구로 지정되고 망우역이 교통의 중심지로 탈바꿈되는 등 이러한 일련의 호재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3년 후 대박을 꿈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