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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더 벌어졌지..좁혀지지 않았습니다.

목동 27평이 7억입니다.

용인은 27평정도가 아직 3억이 되지 않습니다.

목동 35평이 10억입니다.

용인은 4-6억(쾌적성 뛰어난 정식택지개발지구기준)입니다..일산은 4-5억입니다. 파주는 이제 평당 천 겨우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 이상으로 차이 난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목동이 거품입니다.

예전에 중계동 신시가지와 목동 개발 초기에..가격차이 거의 없었습니다..

중계동 역시..서울대를 14-15명정도를 배출하는 학교가 2-3군데 되는 강남, 서초다음으로 서울대진학률이 높은 우수학군지역이지만 목동 반가격이면 삽니다.

강남 도곡렉슬 26평이 7-8억 사이입니다.

잠원동등지는 24-6평 5-6억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