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시세에 대해 많은 의견이 진솔하게 개진되고 있는 것은 좋습니다만...

커뮤니티의 수준에 적합한 것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생각하여 객관적인 내용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직장생활 20년차입니다만, 나보다는 잘 된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50대 초반의 젊은 사람 못지 않은 열정과 정열을 갖고 있는 직장상사분과와 얼마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크고 넓게 보라는 충고를 해 주셨습니다. 불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맞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올해들어 1/4분기, 2/4분기 거래규모나 가격은 각종규제 등으로 인해 가격의 적정성을 부여했다고 보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하필 이시점에 정보를 공개한 배경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거래규모도 적고, 향이나, 층수나, 모든 면에서 충분한 정보라고 보기는... 올해들어 1~2분기의 가격추이를 보면 분명 중장기적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지요. 정보공개를 보면 시점별로 추이분석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추이를 보면 시장여건(fundamental)과 어떻게 연동되는지를 추세로 분석이 가능하지요.

그런 와중에 향후 가격에 영향을 주게될 요인들의 객관적 분석과 판단으로 성공하신 분들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와 인생의 가장 의미있는 물건을 확보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지요. 1,2/4분기에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작년부터 대부분 분석을 하여 추진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만큼 신중하고, 신중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안식처입니다. 최근 한국인의 향후 재테크의 비중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부동산은 우리 한국인이 세계수준의 최고의 심을 갖고 있는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관심은 수요를 창출하게 되며, 분명 앞으로 3, 5년후의 예상을 미리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판단하여, 최고의 의사결정을 위한 분석과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정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입성의 많은 노력끝에 발전을 거듭하는 분들이 우리 이웃에는 많다는 점이지요. 앞으로의 성장,발전가능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전망을 하지요.

잠시 해외출장이나 제주도 다녀오시면서 동편에 보이는 분당지역을 중심으로 지도를 보고, 판교권개발과 연계하면 앞으로의 21세기 모습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유비쿼터스, 웰빙 에코타운 등이 복합단지화되게 될 것입니다. 

비교적 분당입성에 성공하여, 실천에 옮기신 분들의 사례를 보면 IMF 등 위기에 강했다는 점이지요. 이분들의 특징은 냉소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고, 또한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 다 (Nothing Venture, Nothing Have)는 정신으로 성공하였다는 점입니다. 

즉 위기가 기회라는 점입니다.  ;이 점은 우리가 최근 5, 10년 주기의 실물경제 등의 추세를 분석하면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시각에서 축복의 열매는 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이고 희망적인 사고를 견지하는 것이 건강백세를 보장해 줄 것입니다. 시장가격은 철저한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형성되지요. 중장기적인 지역경제의 발전요인도 의사결정의 고려요인이 되고요.

노르만 빈센트 빌의 "적극적 사고방식"(Positive thinking of Mind)에 보면 긍정의 힘은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얼마전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출장 도중에 미네폴리스 공항 서점에서 "긍정의 힘을 믿는다"라는 책을 구입하여 보았습니다만... 우리보다는 우리의 자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우리의 이웃들이 아름다운 분당에는 많다는 점입니다. 

노력합시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게될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고요. 참, 한 중년탤런드가 인기가수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사업한다고 한 때는 두문불출이더니, 지금은 의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에 비해 젊음이라는 것과 우리가 미래를 보는 모습을 어떻게 보느냐는 많은 차이가 있고, 결과도 차이가 있지요. 

분당 FM라디오의 개국기념을 위한 음악회 등도 개최된다지요...
문화생활을 통하여 우리의 넓고 포근한 마음을 갖고요.
지금의 아름다운 분당은 수많은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가꾸는 분들의 땀과 열정의 결과입니다. 잠시 스쳐가는 바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탄천의 웰빙 산보를 하는데 중년 부부께서 휴지를 줍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지역사회를 밝게해주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은 실천으로 우리 이웃의 높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건강 백세, 이백세 오래사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해 드렸습니다만...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꿈을 가지세요... 조나산 리빙스턴의 갈매기를 보면 가장 높이 날으는 자가 가장 멀리 본다고 했습니다. 신이 우리에게 베풀어 준 능력은 지혜와 건강 등 공평하게 모든 면에서 부여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만큼 의지를 갖고 목표달성을 위해 분골쇄신하는가하는 것입니다. 꿈을 갖는 분들은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꼭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견지하시고, 성공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만사 형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