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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대상 노후아파트 단지내상가 라고말할수있다,
 즉 대지지분이 뒷받침되는 단지내상가가 예가된다.
부동산 신화, 땅 신화의 고정관념이 깨진다. 언제부터 인가 규제가 빗겨간 상가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노후한 아파트 (재건축)상가에 투자해야 하는가? 사두기만 하면 오른다는 고정관념에서 미래를 보는 내재가치로 가기 때문이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예전부터 아는 이들은 소리소문없이 재건축 요소가 있는 단지내 상가가 부 (富)를 실현시켜주는 이치를 알고있었다.
그것은 해당 상가들에 대한 보상이 엄청 나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부터다.
재건축 전이야 단지내에 속해있는 상가는 일정 수익에만 지나치지만 추진궤도에 이르면 매물은 자치를 감추고 3~4평 짜리 상가만 갖고 있어도 '그 사람 부자네'하는 소리를 듣게된다.
최근에도 관심이 남달리 있었던 사람은 몇년사이 적은돈으로 잠실 재건축 단지 상가를 구입해 큰 이익을 본 사람들이 있다.
현실만을 따르는 편견으로 구입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년은 내다보고 구입해야 한다. 앞선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것은 주변사람들에게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알지 못하고 설사 알아들어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찍어서 가르쳐 달라고 조를때 실망한다.
그래서 몇번 말해주다 필요를 못 느껴 다시는 꺼내지 않게된다.
투자의 3요소는 정보, 돈, 결정이다.
일단 상가는 주택수에도 포함 되지 않고 전매가능하고  주택에 비해 세금이 적다.
세율도 주택이나 나대지의 절반수준이다.
양도세도 일반세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미등기 전매만 아니라면 장기보유에 따른 공제도 가능하다.
재건축 단지내 상가는 재건축을 하면 재건축조합원이 된다.
규모가 작은 상가도 지위는 같다.
공동지분으로 등기 되어있다면 재산권은 하나이며 상가조합원의 입장에
선 추후 재건축시에 상가와,아파트 둘중하나의 분양권 받는다.
큰평수원하면 부담금 추가로내면된다.
재건축은 단지단위로 시행되므로 단지내상가 소유자의 반대가 있는경우
추진어렵다.
재건축 단지내 상가는 세금을매기기위한 기준시가라는 게 있지만,시세
반영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한다.  
위치,규모에 따라 상가가격은 워낙 다양해 평균가격을 내기가 어려워서
재건축개발부담금 적용도 없다.
재건축개발부담금은 재건축을 통한 가치의 증가,즉 집가격 상승 분의 50%를 국가가 환수하는데,여기서의 부담금은 집가격 상승분에 대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