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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국민을 어리석은 자로 보아
피교육 대상으로 보고잇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내우나 내홍이 있스면 백성의 눈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
외침이나 적을 박에서 만들어
백성의 내부 단결을 꾀하고 했습니다.

드러나 이정부는...
북한에 아부하고 눈치 보다보니... 적을 밖에 만들 처지가 못됩니다.. 기껏 한다는게 일본에 큰소리 치는 척합니다 ( 순전히 말로만)

그래서 생긴 주특기가 국민의 2% 를 적으로 만드는
양극화를 떠들기 시작한것입니다.
2% 만 잡으면 나머지는 죄다 자기편이 될줄 알았나보죠

그러나 그결과 완패이었습니다..
강남을 대표로하는 큰 버블엔 꼬랑지 내리고 말앗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대표적 중산층들도 등을 완전히 돌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다시 시작하는 짓거리가 국민의 2% 가 아닌
국민의 허리 (중산층) 를 갈라 양극화를 재 시도하는 것입니다.
98% 라는 무리한 욕심 이라는 것을 깨닫고 허리라도 잘라
60% 정도는 먹어보자고 목표를 수정하는 순서이지요

여기서 나온 결과물이..
판교 고분양가 이며 건교부 이번 중산층 담합 발표라는 것입니다.
중산층을 없애 하층민 구조로 떨어뜨려
새로운 양극화 구도로 끌고 가겠다는 다름아니죠

완승은 포기했고
인젠 절반 조금 넘는 표로 그 목표를 수정한것이죠
여기에 철저하게 희생될 제물이...
대표적 중산층들입니다


이런 못난이 정부에 덩덜아 춤추시겠습니까?
이런 국민 분열주의에 여러분 동참하십니까?
말로는 중산층을 위하니 서민을 위하니 하는 립서비스를
여러분은 믿고계십니까?

참여정부는 국민을 쫄로 보고 있습니다.. 기억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