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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왜 분당에서 가장 좋은곳을 서현과 수내동이라고 할가요?

사람들이 사는데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를 꼽을수 있겠지만 중요한것을 꼽으라면 학군 , 교통의 편리성 , 생활의 편리성 , 생활의 쾌적성 정도로 꼽을수 있겠죠 물론 다른걸 더 중요시 여기실수도 있습니다.

현재 분당에서 위에 4가지를 다 충족 시키는 곳은 제가 볼때는 수내동 양지마을 과 서현동 시범단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매촌마을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위 마을과의 차이는 생활의 편리성과 쾌적성에서 떨어지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양지마을과 시범단지는 롯데백화점과 삼성이 바로 붙어있고 그 외에 자잘한 것들이 있기때문에 생활의 편리성에서 앞서고 , 또 중앙공원과 붙어 있기때문에 생활의 쾌적성에서 다른마을보다 좋다라고 생각 합니다.

이매촌마을은 적어도 대형마트와 바로 붙어 있진않고 또 앞쪽이 산이라고는 하나 중앙공원처럼 편한 그런곳은 아니라고 보기때문에 (다른곳의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봅니다만) 차이가 납니다.

또 판교의 풍성신미주 이야기를 하셨는데 풍성 신미주가 가장 많이 몰린 이유는 이매동 옆에 잇어서가 아니고 풍성 신미주 앞에 에듀파크가 나오기때문이란걸 아시기 바랍니다.

2 . 현재 왜 정자동을 가장 비싼곳이라고 할까욤?

정자동을 다 비싸다고는 안하지요 단 백궁 라인이라는 주상복합이 몰려 있는지역을 비싸다고 하지요

그곳이 비싼이유는 다들 납득 하시리라 봅니다. 그럼 정자동의 상록마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상록마을 많이 올랐습니다. 이유인즉슨 신분당선이 나오는 관계로 오른것과 앞의 주상복합으로 인하여 오른부분이 있습니다.

분당에 오래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상록 마을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 분당 전체적으로 봤을때 말입니다.

그러나 그 주변이 좋아지면 당연히 그곳도 오르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이상 윗글에 대한 반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