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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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무주택자 냄새가 나서 감히 충고를 드렸는데 무안하군요.
근데 왜 굳이 촌구석 산본 게시판까지 와서 이런 특이한 글(?)을 남기시는 건가요... 다른 지역 게시판에도 그런 행동을 하시는지... 만약 그렇다면 서핑 중독 등인지 궁금...
산본 뉴스나 사는 이야기하는 게시판에 와서 산본과 별로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본심이 알고 싶군요.
제 글에도 오해가 있었나 본데, 저 큰 이익 보려고 산본 온 것 아닙니다. 식구들에게도 가격 하락해도 계속 산다 하고 다짐받고 들어온 겁니다. 예상과는 반대로 가격이 급등하고 제가 산본을 나가고 싶어하니 재미있는 세상이죠. 단 아파트에 계속 거주할 경우는 산본에 그냥 산다고 했습니다. 요즘 나이가 드니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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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산본동 |
장미 |
122A |
59,000 |
63,000 |
40,000 |
45,000 |
5,000 |
95 |
| 산본동 |
장미 |
122B |
59,000 |
63,000 |
40,000 |
45,000 |
5,000 |
95 |
| 산본동 |
장미 |
159 |
72,500 |
77,500 |
48,500 |
51,500 |
5,00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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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23 | 조회 298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비상식이 상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자기 아파트도 못팔게 하는 세상이라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