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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17일 박승 한은총재
아파트 거품 50% 끼었다는 기사 후
만 3년이 지난 이싯점 추장관 거품경고
부뱅 시세표를 기준으로 2003년 5월
양천구신시가지 아파트 11단지 27평형 (고층)시세
매매가 :하한가 27.000 만원
상한가 29.000 만원
2006년 5월 11단지 27평형(고층)시세
매매가 :하한가 48.250 만원
상한가 54.250 만원
당시 50% 거품 이라는 전망치가 그만
50% 이상 상승 이라는 전망치로 수정 해야겠네요
오늘 이싯점 추장관에 노골적인 거품 경고 뭘 의미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전국민을 상대로 전면에 나서서 불안을 조성하는 이유가 먼지 조차도 모를지경이네요
역설적으로 진짜 거품 이라면 쉬쉬하면서 국민불안을 잠재우고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요?
혹 6월1일 기준으로 부과될 세금폭탄이 임박 했는대도 불구 하고
매물이 쏟아지지 않으니 이를 염려하는 고육지책일까요?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인정을 뒤로하고
상대적인 측면에 책임을 전가하고 언론플레이로 작금에 상황을
해결해 보고싶은 절박한 심정이 너무도 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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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17 | 조회 330 
맞습니다만... 대체재가 없는 것이 문제임.
거품이 없는 정상적인 상태(펌)
맞습니다만... 대체재가 없는 것이 문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