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분당은 솔직히 아직도 저평가라는 분의 의견에 동의하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중소형만 보더라도
부동산이나 주민들조차 호가라 생각되는 시세로 실제 거래가 되고
얼마 지나지않아 보면 그 시세보다 더 높은 시세로 비로얄동이 거래되고
또 그 보다 높은 시세로 비로얄층이 거래되고 
분당은 꾸준히 거래가 되고 있더군요. 
수요가 받쳐주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결국 중소형의 높은 시세는 중대형 수요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이런 현상이 분당 내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올해 들어 분당에 비해 너무 올라버린 서남부 지역 등 
일부 서울지역 수요도 판교 결과와 맞물려 
이젠 그 지역에서 더 이상 평수늘리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라 판단돼 이동을 생각하는 수요도 적지않아 
특히 분당지역 중대형 하락의 예측은 전혀 맞지 않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