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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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양동이 술렁입니다.
다들 좋은 호재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있죠.
신문상에도 자양도 꽤 자주나오고요.
이제서라도 제대로 집값을 평가받고자하는 추세구요.
집값도 오르는 추세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30평이 오르면 20평대가 받쳐주어야하는데
전혀 받쳐주지를 못하는군요.
분당에 살때 보면 30평이 10% 오르면 20평대가 7~6% 정도
올라서 평당 가격을 받쳐주었는데 자양동에 이사와서 보니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특히 부동산업자들이 집주인을 꼬득여서 이득만 취하려하는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도 집살때 깍았거든요..
어차피 사는사람 깍으려하고 파는사람 더 받으려하는건 당연한거죠.
암튼 자가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먹어야합니다.
남이 어떻게 해주겠지 이런생각은 자기 자산을 자기가 깍아먹는격이죠.
저도 어제 부동산업자 2군데 수정해놓고 퇴근했습니다.
여기 동산업자들 좀 이상하더라구요.
누구덕에 먹고사는데 누구한테 큰소리치고..에효.
그럼 힘냅시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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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자양동 |
우성2차 |
69 |
85,000 |
92,000 |
35,000 |
40,000 |
10,000 |
100 |
| 자양동 |
우성2차 |
86 |
96,000 |
106,000 |
40,000 |
46,000 |
10,000 |
115 |
| 자양동 |
우성2차 |
96 |
100,000 |
110,000 |
47,000 |
52,000 |
10,00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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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05 | 조회 760 
자양동의 문제.
부동산 업자좀 어떻게좀 합시다.
자양동의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