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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시골스러움이 물씬 나는곳이지만, 공기좋고 산으로 둘러쌓이고 경안천에서 낚시하는 풍경이 아름다운곳입니다.
아직까지는 미개발지역으로 경기도 중 가장 낙후되어있지만, 향후 고속도로 개통(분당-광주 2006년, 여주까지 2009년)
지하철(분당-광주 2008년 복전철개통, 광주-용인:검토중)개통 및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투자가치가있는 곳입니다.

35평기준 분당 전세가격도 채 안되는 돈으로 내집을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떻지?
물론 여유가있으면, 살기좋은 곳으로 가는것이 좋겠지만, 자금이 여유지않은경우, 향후를 보고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것 같아요.

- 동아일보 2002년 12월 24일 -

팔달상수원 보호를 내세온 경기동부지역의 자연보전권역은 규제로 발달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경기도는 건설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자연보전권역 내 택지개발시 최대 허용규모를 상향조정 외국인투자 관광지 조성사업허용 팔달수계지역중 1729km를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 수도권 규제대상에서 제외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분양가 13950만원이구요.
현재 입주가 진행중입니다.
프리미엄이 1000~1400정도 형성되어있구요.
잘 알아보면 급매물도있으니, 좋은기회인것 같아요.

분당,성남,강남등이 회사이신분들이 출퇴근이 비교적 용이할것 같아요.
향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0분안에 성남까지 갈수 있을것 같구요.

주변환경은 내년부터 차츰 정리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