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그저께 전화왔던 부동산 (34평 10억 호가한 곳)에 오늘 아침에 전화를 해서 가격 조정으로 부탁을 했드니만,,집주인이 매물을 다시 거두어들였다고 하고 이젠 매물도 없단고 하는데...그렇다고 화내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웃고 전화 끊었는데..생각할수로 열불나네여..도대체 머가 진실일까요? 매물이 없고 이젠 또 얼마에 매물이 나올지는 다시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데..도대체 금딱지를 두른 아파트인가요? ,,,,허허..참..근데도 사람 맴이 또 웃기네요...한번 관심을 찐하게 둔 곳이라서 그냥 발길을 돌리기가..쩝, 생각해보면 사평로에 맨날 고속버스 다녀서 시끄럽고 매연 심하고 동에 위치도 어중간하고,,약점도 많은 곳인데..애휴,,,잘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