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고민하고,살펴보고..
드디어 지난주말 평내 금호 어울림계약했습니다.
조만간 평내주민들 뵙겠네요.
그런데 아주많은 집들을 구경하며 느낀건데,
도대체 이 부동산뱅크관계자분들은
일들을 하시는 건가요?아님 회사월급 축내고 있으신가요.
도대체 인터넷상에 올라온 매물중 실제로
거래위해 올린 매물이 하나두 없어요.
실제 아파트 시세두 엉망이구...
전화해보면 그매물 팔렸다.
한두달전매물인데 바빠 수정못했다.
가격두 한두달전거다.
도대체 장난하자는건지,아님 부동산뱅크가 회원수 늘릴려구
방조하는건지 알수가 없내요.
저는 조경,브랜드,생활편리성 등 모든걸
감안해 역시 금호가 저한테는 최적이겠다 싶어
계약을 했는데,대충 인터넷상의 시세와 실제시세두 차이가나구
우선 매물자체가 모두 가짜라는데 경악을 금치못했내요.
그래서 제가 내린결론은 부동산뱅크담당자는
일하지않고 월급만 받고 있거나,
평내부동산들과 뒷거래를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판단을흐려 아파트가격을 부동산들이
조정해 많은 거래가 발생토록 협정을 맺었거나 둘중에 하나임에는
분명하다생각되는데,
여러분들생각은 어떻죠?동의하시나요?
엉터리정보말고 제대로된 정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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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12 | 조회 613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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