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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역앞 46번국도 좌우 1키로가 지하차도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내년 9월 완공예정이고...
평내지구에서 육교로 평내전철역 이용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평내역 주변 지저분한 도로와 환경이 깨끗이 정비되면..
신도시 전철역에 걸맞는 도로,가로등,역사주변 조경등이 어우러지는 놀라게 변할 내년이 기대 되는군요.
주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와 조언이 좋은 도시,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평내역에서 200미터 거리의 평내 효성으로서는 더없는 호재이고
내부적으로도 자동문설치, 분수대 설치, 아파트 조경, 통합 경비실 공사등 많은 호재를 갖고 있습니다.

단지내 상가인 리치플러스는 상가가 속속 입주하고 있으며 대규모 헬스장,사우나,은행, 편의점등등 모든 편의 시설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헬스장 회원가입 할려구 전화해보니 이번주 부터 접수 들어 가고 5월에 open 한다는 군요. 직원 이야기로는 아센보다 더 좋은 평내,호평에서 젤 좋은 시설이라는데 모르죠 뭐..


평내역 주변에 공사중인 대규모 상가와 극장, 빌딩들, 이마트도 도보5분거리입니다.
또 46번 도로가 번잡한 상가와 아늑한 주거지를 구분해 주는 역활까지 하니..
편리함도 누리고 주거지로서의 아늑함도 동시에 누리게 되는 최고의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