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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고문이 뭐가 중요해서 그러는건지요?

공고문은 내년에도 후년에도 공고 될텐데요

중요한건 재건축할시 안전진단 통과가 관건인데

정부에서 재건축 규제한다는 방송 매일 나오는데 티비도 안보시나?

그리고 주민에 알릴려면 재건축 관계자가 돌려야지 왜 경비들 시켜 돌리

냐고요 경비들 월급 재건축쪽에서 주냐고요 그럼 리모델링쪽도 경비들

동원 하라고 해요 재건축관계자가 직접 돌리고 싸인 받으러 다니면

누가 뭐라햐냐구요 동대표회장도 사과하고 각동 게시판에 사과공고문

붙였잖아요 왜 사과 했는지 모르시나요?

위에 글쓴님이 낮부터 동대표회장하구 동대표 몇명이 재건축 사무실에

있었다구 했져 동대표 회장은 4월4일 주민 공청회때 연설문 복사해서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서명 받으려고 했는데? 봉투가 바뀌었다고 했어요

짜고치는 고스톱이겠지만 연설문은 노란봉투에 재건축쪽 수원시공고문

은 흰색 봉투에 있었는데 그게 바뀔리 있을까요?

만약에 알고도 재건축쪽 일을 도와준거면 중립에 있어야할 자치회장은

사퇴해야 되겠지요 동대표들도 마찬가지구요.

저위에 글 혁신맨님글중 입주자 대표회의에서는 정당한 방법이었다는글

을보면 다 알고 한일 이겠지요, 입주자대표회의가 재건축모임인가요?

그리고 배포한것을 가지고 같다는데 경비들이 사적 모임 하수인으로

전락하는것을 막은 것이더구만요 전 경비가 싸인하라고할때 재건축

관계자는 그림자도 못봤어요 그럼 리모델링 현수막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것도 다 주민들의 알궐리인데요.

왜 수원시 공고문은 주민들의 알권리면서 정부에서 재건축 규제 한다는

소리는 주민들의 알권리가 아니어서 침묵 하는건가요?

그리고 리모델링은 주민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