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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다 부동산(아파트)을 구할까? 부동산 양극화는 시대의 당연사!
정답해설은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정답지는 주간조선 경제매거진

서울생략>

수도권>
분당, 용인 죽전, 수지, 동백지구, 수원영통, 수원광교, 화성동탄 등=판교신도시 직간접 후광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분석> 수도권은 경부선 좌우측상의 신도시들이다. 과연 이들 도시들의 운명은! 용인시, 수원시, 성남시가 재정상태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들 시에서는 다음의 지역에 올인할 것이다.

판교, 분당 = 성남(투톱체제)
동백=용인(원톱)
광교=수원(원톱)
통탄=화성(원톱)

line 1) 분당->죽전->동백
line 2) 판교->수지->광교->영통->통탄

line 1 분석
죽전은 용인시와 분당의 생활권을 두루두루 누릴 수 있으나 자칫 핵심 신도시의 주변지역으로 절락할 위험이 존재.
집값 대세하락국면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임. 동백은 용인시의 선택과 집중으로 대세하락국면에서도 날개는 꺽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


line 2 분석
수원영통과 수지는 제2기 신도시의 중간 중간에 포진. 2기 신도시의 거대함과 쾌적함에 대한 거대 도전이 예상. 집값 대세하락국면시 타격이 클 것으로 보임.

2기 신도시는 말안해도......

대세상승국면에서는 모두가 좋겠지만.......대세하락국면에서는 이들의 신도시들에서도 차별화는 이루어진다.


동백에 집중그이후엔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