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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이...동백지구..폭풍전야의 숨고르기인 것 같다..

올 2월부터..내년 3월까지..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된다..

보통 새아파트 효과를 보려면..입주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이 되어야 한다..

입주초에 폭등이란 있기 어렵다..

미비된 편의시설...비교적 풍부한 물량...가격상승을 이끌..요인이 부족하다..

이런 악조건속에서도..연초대비 4-5천만원 상승한 동백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입주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전체적인 지구의 조감이 나오고..입주등기를 마치고..매물이 거의 들어가는 시점....폭등을 예견할 수 있다..

아마..동백은 그러한 시점에는..2-3달사이에..1억 정도의 상승폭도..예상할 수 있으리라 본다..

투자자에게는 지금이..호기라고 본다..

죽전, 구갈, 호평평내, 원당 등 비교적 최근에 입주한 아파트들도..입주 5개월차..에서 1년차에 가장 큰 폭으로 시세분출을 이루었다..

사람들이 보기에 딱 살기 좋아보이는 시점...이라는 점.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 시점..이라는 점..
이 두가지가 그 이유이다..
더군다나 동백의 완성된 후의 조감도를 보면 더욱더 그러리라 본다..
한마디로..얼마나 튈지는 예측불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