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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규모 신도시

고자은 14만명의 인구를 수용할 만큼 대규모 신도시다. 그 명성만큼이나 미래전망도 밝다. 특히 고잔신도시는 안산의 신중심 단지에 있어 기존 안산 구도심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2. 편리한 교통망

수인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신길~안산간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갈수 있는 4통 8달의 도로망과 쾌속도시
안산~서울 강남의 경우 의왕~과천간 고속도로를 통하면 40분대로 연결되고, 영등포, 여의도는 서울~ 안산간 고속도로로 30분대면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

3. 완벽한 기반시설

교통이나 생활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입주시점에 불편하기 이를데 없다. 따라서 기존의 도시와 함께 맞닿아 있고, 완벽한 생활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신도시 다운 신도시라 할 수 있다. 일산 분당에 이어 6대 신도시로 떠오르느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편한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72만평 3만 8천여세대, 인구 14만명의 신도시로 개발중인 고잔은 다양한 문화, 첨단시설들이 주변으로 들어서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갈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4. 고잔상징 호수공원

호수공원이 내집정원, 향기롭게 지낸다!
탁트인 호수를 바라보며 사는 기분은 어떨까? 마음속에 그려왔던 꿈이 이뤄진다. 20여만평으로 계획되어 그 규모를 자랑하는 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펼쳐진다. 호수공원내에는 수변광장, 전망광장,을 비롯하여 운동장, 이벤트장, 대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서 각종 운동과 레져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이제, 밋밋한 신도시 생활, 회색빛 아파트가 아니라 호수공원을 내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기분을 누리며 향기롭게 살아보자.

5. 녹색도시 고잔

청정녹지의 환경에서 깨끗하게 살자!
20여만평 호수공원외에 25개 소공원이 조성되고, 평촌(13.7%), 산본(15.9%), 분당(20.3%)등의 타 신도시에 비해 높은 23%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고잔은 평촌(344명/ha), 산본은 (392명/ha), 분당(198명/ha)보다 훨씬 낮은 최저인구밀도(159명/ha)로 땅은 넓고 사람이 적어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수도권 신도시 최고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6. 근거리 중심상권

잘 갖춰진 계획도시라 해도 상업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신도시라 할 수 없다. 고잔지구내 중심에 들어서는 대규모의 중심은 공공시설, 병원, 각종 쇼핑센터, 대형백화점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구내 핵심지역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심상권과 가까이 닿아 있고 도보로 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지내지가 훨씬 편리한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