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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예전에 한참 그냥 조용히 고치고 살자는 얘기가 나온듯 한데,

언제부터 사그러들고. 이리 되었네요.

아래에 여러분이 계산해서 올려주시고 했는데,

리모델링, 재건축 양쪽 추진위...

한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이런 내용에 대해 알려주길 원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답이 없었는데,

궁금증을 깨워주시네요.


제발 그냥 조용히 삽시다.

저 역시 몇천 대출받아서 이자내고 못 삽니다. --;


1년에 돈 모으기도 힘든데,,,

평생...이자내고 살라는 건지...


아님 리모델링 추진위 말대로...집값 오르면,,(?)

그냥 집팔고 떠나란 것인지....


여기가 좋아서 왔는데.

왜 내 쫓으려 하시나요?


조용히 이 좋은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제발 이런 싸움 관두고,

급한거 고쳐서 잘 살아갑시다.

아래 계산처럼.

몇백이면 되고,

12개월 할부로 계산해서...어찌 처리해서 우선 해결하면,

지금 내는

그 문제많다는...관리비 쌤쌤해서

다 해결 안될까요??


재건축 추진위에선 이쪽으로 방향을 잡아주심이 어떨까요?

누구든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장하시는 그때는 신청이 가능한것이고,

시작은 아니라는 거..

그렇다면 그 때를 기다려야 하고,

모두가 이곳에서 잘 사는건 우선 급한거 고쳐서 사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