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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은 이미 거품이 쫙 끼었습니다...

2001, 2002년도에 분양가 700만원인 아파트가 현재 1500에서 2000만원 정도인데 그럴돈 있으면 그냥 서울가서 서초나 송파쪽에 사는게 낫지요...

수지쪽은 아직도 용인난개발의 오명으로 유명하지요...
오! 수지를 외치는 분들이 있으나 그냥 웃음만이 납니다...

용인에 거품없이 미래가능성을 보신다면...

단연 동백라인을 추천합니다...

1.동백지구 30평대(분양가(700) 2억대초반) 3베이 새아파트 층고가 20센티로 런닝머신도 가능한 아파트들이 현재 피가 6000에서 1억으로 총 2억대 후반에서 3억초반이면 가능합니다.
죽전 700분양한 아파트들이 현재 1500정도에 있으니 죽전보다 월등한 계획된 개발지구 동백은 향후 상승폭은 죽전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2. 동백지구에 들어갈 여력이 어려우시면
평당 850대의 구갈3지구(코오롱,계룡,한라아파트)
평당 750대의 구갈3지구 인근 상하리 (용인최대 2000세대의 쌍용아파트)
평당 700대의 보라지구 새아파트 등등이 가격대비 우수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3. 특히 동백인근은 보라리로 연결되는 샛길이 나있어 오산IC까지 10분이면 도착하는 용인에서는 최고의 출퇴근 우수지역입니다.

4. 동백라인의 특급호재
최우수 교육시설이 10여개 이상 개교할 예정
경전철 개통예정
30만평의 대한민국 최고의 특급 체육공원 준공예정
20만평의 삼가동에 지어질 시민 공원
80만평의 호수공원(기흥)과 동백내 호수공원
용인시내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및 신설되는 삼성병원
용인 E마트 4개중 2개가 동백라인 인근에 입점(1나는 입점되었고 내년초 동백에 E마트 입점될 예정)

용인지역에서는 교육으로나 문화시설 교통시설 웰빙적으로도 최우수라인이 될 지역은 동백라인입니다...

동백라인을 따라 발품을 팔아보세요...
오산IC에서 동백라인까지 10분이면 되는데... 굿이 멀리 비싼돈 들이며 수지나 죽전까지 갈 필요 있겠습니까?

동백라인 발품파시면 희망이 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