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뱅 사이트를 한 3-4년 동고동락하니 부동산에 관해서 정보와안목이
넓어진것에 대해 우선 운영자및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동네마다 자기집값 올리려는 세력과 집값떨어지기를 기대하는세력
동향파악하는세력...등등 참 많습니다.
안티분당분들도 계시고 안티강남분들도 계시고 .....
누구나 자기사는곳이 최고입니다.(세입자는 반대)
그런데 객관적으로인정받을때 아파트값이 반영되어야함에도
특정세력에의해 분위기 띄우는 습관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분당!
참 말이 많을수밖에 없지여.이렇게 폭등하고 계속해서 오히려 지금도 야금야금 오르고 잇으니 대세긴 대세인 모양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가장 정설이 판교분양과 더블어 한번더 폭등한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양가 1억짜리 3년된 집을 10여전에 2억5천에 매입할때 더이상 오를거란 생각을 안했습니다.그때는 미친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돈의가치가 분명 떨어지고 있다는사실이며
인건비와 원자재값의 상승으로 더욱더 실물자산이 가치를 발휘하고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10년전의 1억과 지금10억과 느끼는 체감가치가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평당 3천이니5천이니 하질않습니다.
과천 반포주공등 아무리 재건축 예정프리미엄 이라고하지만
평당 3000만원이 넘었습니다.
땅값이 그렇습니다.
분당 우리집 대지지분이 25평정도되니7억5천정도돼야기본이지여.
그런데 한 10억 가는것이 버블입니까?
어느지역이 참다운 버블인지 생각해봅니다.
타펠은 땅값지분은 얼마일까요?
분당 그러기에 또한번의 상승이 있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더해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부자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