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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파트 입주자 및 사용자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4. 6. 1. 우리아파트 공동이익을 증진하고 양호한 주거환경을 확보함을 그 목적으로 관리규약을 제정하여 아파트 관리에 적용. 시행하고 있습니다.

- 우리아파트 관리규약 위반자 처리시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엄격하게 지켜져야 함에도 동규약의 적용하는 잣대가 입주자 따라서 그때. 그때 다르며 불공평하게 처리한 사례와 입주자등의 권리 (동아파트 관리규약 제 9조 제3항 당해동의 동별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권 및 불신임권)를 부당하게 방해한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 2004. 12. 31. 우리아파트 입주자대표임시회의에서 108동 (1-6층) 동별대표자 송 0.0. 씨는 동아파트 관리규약 제20조 제3항 규정 위반하여 해임 처리 하였다고 2005. 1. 3. 동아파트 관리사무소장께서 각 동게시판에 공고유인물을 부착 하였습니다.

- 2005. 1. 6. 우리아파트 108동 (1-6층) 동별대표자 이 0.0. 씨는 관리사무소장의 동별대표자 선출공고, 후보등록 안내방송 사례가 전무하여 해당동 입주자들은 동별대표자가 결원이 발생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 위 이 0.0.씨는 동별대표자 후보등록 서류를 관리사무소에 혼자 접수시켜 해당동의 동별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권을 부당하게 방해하고서 동별대표자 신분을 취득 하였으며 2005. 2. 15.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위 직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위 전임 동별대표자 송 0.0. 씨와 현재 동별대표자 이 0.0. 씨는 동별대표자 자격취득시 똑같은 방법과 절차에 따라 신분을 취득하였는데 전임자 송 0.0. 씨는 관리규약 위반자로 해임 처리 시키고 후임자 이 0.0. 씨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 되었는바 입주민들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의 그때.그때 다른 관리규약 잣대기준에 대하여 납득할수 없다는 여론입니다.

- 우리아파트 관리규약 제18조 (동별대표자의 결격사유 등) 제2항 제8호 (동별대표자를 선출한 해당동의 입주자등의 3분의 2이상이 불신임 서면동의를 한 경우) 당연히 해임된 것으로 본다는 동아파트 관리규약에 의거하여 2005. 5. 6 ~ 2005. 5. 25 위 108(하층)동별대표자 이 0.0. 씨의 해당동 입주민들은 불신임서면동의서 ( 총대상 48세대 중 3분의 2이상이면 (32세대이상) 당연히 해임) 36세대가 찬성하는 서면동의서를 관리사무소 접수가 되면 당연히 해임처리 대상자 으로 직무정지 함이 가하다고 사료 됩니다.

- 우리아파트 108(하층) 동별대표자 이 0.0. 씨는 위와같이 동아파트관리규약을 위반 하였으며 해당동 입주민들의 불신임서면동의서를 접수된 사실을 알고도 계속적으로 동직책을 수행하려는 사유를 주민총회 개최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입주민들이 이해하고 납득 할수 있는 공개 질의. 답변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