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서울에서 이곳으로 이사온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인천이란 이미지 때문에 안오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곳에서 계속 살고 싶어요.

대부계 일을 오래해서 집을 참 많이 봤는데, 직장 선배의 추천으로 처음 보자마자 깎아달란 말한마디 안하고 바로 샀어요.

제일 끝에 위치해서  거실에서 바다하고 산이 동시에 보이고, 동간거리와 주차장도 넓고, 여름인데도 굉장히 시원해요.

동막역에서 10-15분거리에, 버스종점도 있고  단지내에 테니스코트 장이 5개나되고 바로 앞에 시립 인라인스케트장도 있어 아이들과 놀기도 좋죠. 그리고 앞으로 송도신도시가 앞에 생기는데 그곳 최소평수가 33평 이상이라 적은평수가 없어서 투자가치도 있고해서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