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중앙일보 부동산  뉴스에 TOP 뉴스에 나왔군요.
그동안 과천시는 서러움 많이 당했습니다.
비교도 안되는 동네와 주택 가격 비교하고,재건축 잡겠다고 가격하락,청사이전 한다고 가격하락.
모든 악재 털고 나니 이제 몰상식한 일부 부동산업자들이 가격 
낮추어 고객 선점을 위한 시세 조작으로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과천의 부동산 가치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미래 과천에 대한 
시뮬레이션 하는 리얼터가 필요 합니다.
과천10단지 33평 저층이 12억갔다 현재 10억.
이렇게 변동이 심해서야 정찰 가격하면 과천 이라고 생각 했는데..
민영아파트 43평 동일 평수에 땅 지분이 40평 아닙니까?
이번에 국지적으로 오른 지역과 마찬 가지로 거품 이라면
거품은 제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 전체를 다운 시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니,재건축이 늦어요.인프라 등 부동산업자는
가격를 낮춰 매도를 유도 하지는 마십시요. 
그래도 고층하고 비교 할수 있겠어요.
블루칩이 제대로 가격을 인정 받아야 과천의 명성을 
되 찿을수 있습니다.
이제 과천에 신도시 추진.
국제화훼단지 추진.
지하철 3호선연결(안상수 국회위원 사무실 전화해 보니 추진중)
국회위원선거 공약임.
디즈니랜드는 확정은 아니지만 위에 몇가지만 보더라도
이보다 좋은 호재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