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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수십년이 지나면서 자리잡은거고..그것이 목동학군이
된것 누가 모른다고 자랑삼아..말씀했던가요?..

그럼 동일주변개발은 수십년동안 지났던가요?
제기억에 동일주변개발은 5년전부터 시작된것으로 아는데요..

님이 혜박한 지식으로는 ..제가 소설을 쓰신다고 하던데.
양천구에서 25년을 산 저로써는 그 소설에 대한 지적을 듣고싶네요.

참고로 교통애기가 나와서 한말씀드리면.
올연말이면..버스출발지와 도착지가 서부트럭터미널주변에서
출발및도착이 이루어질것입니다...왠만한 양천구지나는 버스는
다 탈수있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불행히 전 버스는 안타고 다니고 있지만서도요...

소설로 받아들이시는 분은 소설로 받아들이시고..소설이 사실이
될지 안될지 판가름은 적어도 발품을 팔고 알아보셔야 할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에 대한 논평을 하실려면 어느정도 과거의 사례를 바탕으로
표현해주셔야 하는게 아닐지 반문드려봅니다..

무참히 깨진다라는 표현은 님이 마음에 담긴 말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