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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봉이 김선달!!
바람을 잡은건 정부.
바람몰이는 포철 건설부문
바람막이 얼굴마담 게일 이라는 외국계 중소기업.

땅구입 평당10만정도
매립지조성가 평당100만정도.
땅값 총 150만원
이런곳에 적정 분양가는 450-500만원 정도!!

여기에 자유 무역도시 신도시 운운 하면서 띄우기와 바람잡기로
붕 띄우고 바람몰이로 올랐읍니다.
허허 벌판에 아파트만 때려 짓고 있읍니다.
자급자족 안됩니다.

외국금리가 우리보다 좋읍니다.
지금 들어온 돈도 금리높은 미국으로 나갈 준비 하고 있읍니다.
여기에 외자 유치라 안되는게 정상 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게일사라는 외국회사는 중소기업 수준의
개털 입니다.

정부 지금 1000만표 강북민심 달래기도 바쁜데
송도 안중에도 없읍니다.
송도에서 외부 나가려면 돈이 줄줄 나갑니다.
신공항 가는 도로도 왕복 12000원의 유로도로 건설
민간유치 공사 입니다.

서울 출퇴근? 길바닥에 돈깔고 교통난에 시달리고
바다 소금바람 그리고 염분 안개 습기
도데체 이런곳에 무슨 한국의 미래가 있다고 선전을 하는지요?
송도 없어도 한국 아무 일없읍니다.미래는 무슨미래.
송도가 한국의 미래라면 미래 아닌곳이 없읍니다.

고만 바람잡고 좋은분들만 들어가 사시는게 좋읍니다.
괜히 엄한사람 폭탄 안기지 말고요,
평당500정도가 적정인데 1900만이라!!
현대식 봉이 김선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