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님,쥬네브는 서울 백화점 3개를 합친 규모입니다.
할인점,서울 용산전자상가와 같은 전자상가거리,메디칼센터,
초대형극장,세계 음식 거리, 서울 목동의 뱅뱅거리 같은 상설할인매장등이 3동으로 연결되어 들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세는 다음과 같이 부동산에 물어 보시는게 제일 객관적입니다.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이것은 이 게시판이든 타 사이트의 게시판이든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 오래된 격언이자 경험칙입니다.

먼저 매도자인척 두군데 부동산에 전화하십시오.
그 다음 매수자인척 두군데를 골라 전화하십시오.
매도자인척 전화하면 싸게 내놓게 유도하고,매수자인척 전화하면
저가의 매물이 있는양 말하니 이것도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매도자인척 전화할때는 그 사람이 말하는 가격에서 몇천을 더한 가격으로 다른 부동산에서 받아준다고 했는데 하고, 떠 보십시오.
그 가격이 맞으면 다시 말해줄 것입니다.
매도자인척 전화할때 부동산 선정시 주의할 것은 P를 되도록이면 높게 써놓은 곳을 고르십시오.
이런 부동산이 허위매물을 안 내놓는 양심적일 부동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래야 헛걸음 하는 수고를 안 합니다.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양심불량인 부동산은 그런 저가 매물이 없는데도 전화상으로 있다고 말한뒤
기름값과 시간을 들여서 직접 방문하면,그제서야 매물이 방금 나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른 고가의 매물을 권합니다.
이런일 한번 당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요.

여기 게시판에도 일전에 나온적이 있지만, 매수자인척 전화할때는 되도록 P가 낮게 적힌 부동산을 고르십시오.매수자라고 전화를 하면 저가의 매물이 없어도 있다고 하는 부동산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화번호를 남기고 주인과 직접 연결해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시간이 좀 지나 전화가 옵니다.
대체로 그 매물은 바로 얼마전에 나갔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저가의 매물은 없었다는 것이죠.

님이 실 매수의사를 밝히면 실제매물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들을 말합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부동산들이 이런식의 영업은 안하길 바라지만 이런식으로 영업하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하여간에 이렇게 해서, 부동산에서 말한 매도가와 매수가를 평균낸
중간값을 님의 구매가로 결정하고 이제부터 밀고 당기기입니다.

어떤 부동산을 사든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동백에 관해 알고 싶으시면, [동백]이라고 쓰고 검색하면
동백에 관한 정보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여기다가 댓글 다는 것을 보는 것보다 그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창에 [동백사랑]이라고 치십시오.
그 홈피에 가서 회원가입을 한뒤, 거기에 있는 신문보도자료만 골라서 다 읽어 보십시오. 더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전화비를 조금만 들이면,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의 실제 P에 대해 최고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글을 안 쓰려 했는데,비가 와서 너무나 한가해서 또 들어왔네요.
그럼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