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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 말로 흥분하지 말고 내 말에
논리적으로 응수하시오.

당신이 응수라고 써 놓은 것이 말이 되나요? 당신글들을 당신이 좀
다시 읽어보시오 그게 글이요 완전히 순 억지지.
- 백화점, 쇼핑시설 대신 산본사람들은 수리산에서 휴양한다. 내참
강원도나 낙후지방사람들이 서울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요. 그것 자체가 산본이 낙후지역임을 스스로 위안삼은 말이요 알겠소.

하루가 멀다하고 글을 올리는(그것도 근거라고는 수리산 하나가지고 완전히 산본최고만을 외치는) 당신이야 말로 산본 욕먹이지 말고
자중하시오. - 아니면 산본 글쓰기 아르바이트 하나?

산본은 결국 북한산 있는 강북 수준이요. 5대 신도시 중 하위지요.

당신 혼자서 날띤다고 그것이 바뀌지는 않소.

나는 산본 살 생각도 물론 없는 사람이지만 하도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판을 도배하는 당신에 몇몇 사람들이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댓글을 썻소.(당신이 윗글에서 이의 있으면 달라면서 내참.)

조그만 도시 산본, 수리산 하나 있는 산본 - 이게 결국 당신들의 자랑아니요.
논리는 그 다음 아전인수격으로 만든 거고.
당연히 소규모 신도시니까 조용하고 쇼핑, 문화 시설 하나 없으나 옆에 나오면 된다. 도로가 좁으니까 천천히 달려라. 내참 그렇게 말하면 강원도도 집값 산본 만큼 올라야 겠소. 산본 당신네나 수리산 매일 산보 열심히 하시오. 인간이 산만 보고 사나요. 그건 단지 웰빙의 한 요소일 뿐이고 웰빙도 집값 형성의 한 요소일 뿐이요.

그리고 새벽에 차가지고 달리는 시간을 적지 마시오. 제일 막힐 때 시간을 쓰시오. 무슨 말도 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을 쓰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