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4차에서 지분을 주니 뭘 주니 하는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지분을 넘겨줄 수도 없고 넘길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차에서 비싼 집 사시는 분들은 그만큼 노력해서 돈을 벌었으니 당연히 그 정도로 이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자본주의에서 돈이 많으면 이익을 얻는 거야 당연하지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제가 이전에 구현대에 정보를 얻을려고 이전의 부동산 뱅크의 지문들을 찾아 봤는데

다른 평수의 분(큰평수)들이 3차에 임대주택을 들이자는 등, 소형의무비율을 3차에서 맡게 하자는 등 3차사람들의 동의를 구하지도 안고 자기들 맘대로 토의를 해서 기분이 나빠서 쓰는 것입니다.

저는 3차에 살지만 한 2년정도면 40평대나, 50평대로 옮겨 갈 능력은 됩니다. 1-2년뒤에 40평대로 갈지 30평대를 하나 더 살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 4차나 다른 곳에 가더라도 저한테 무슨 권한이 있어서 3차나 5차등에 당신들이 평수가 가장 작고 돈이 가장 없으니
당신들이 임대나 소형을 떠 맡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말하는 사람들이 나이를 떠나 나쁜 *들이지요.

4차에게 지분을 떼어 달라는 것은 일종의 협상같습니다.- 안들어주면 말고요ㅡ 어짜피 3차보다 4차가 힘이 쎌 테니까요. 그런데 3차사람에게 임대나 소형을 맏으라는 것은 협상이 아닙니다. 그건 일종의 협박이지요.

저 생각에는 그냥 3차는 3차대로 놔뒀으면 합니다. 3차땅은 3차 사람들이 가진 것이지 구현대의 다른 사람이 가진 땅이 아닙니다.
지분이 작건 지분이 크건 자기집은 그 집이 판자집일지라고 자기들의 왕국이니까요.
- 제발 그냥 놔두세요.

* 실제적으로 판자집에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어릴때는 가난해서 그런집살았거든요.
예를 잘못들었더라도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