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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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집이란 편안한 거주의 개념이지 돈의 개념은 아닐 듯싶군요.
한데 온통 프리미엄 얘기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동백에 분양을 받은 사람입니다. 약간 무리를 해서...
오르면 좋겠지요. 싫어할 사람 없을 겁니다. 문제는 이것이 하나의 구조, 제도로서 고착화되어 간다는 점이죠. 삶의 방향, 목표보다는 수단으로만 흐르는 것이 안탑깝습니다.
제발.. 남의 동네 갂아내려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 혹은 살 곳을 부각시키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내 집값이 뛰면 남의 집값도 뜁니다. 그러면 우리의 아들딸들로 향후 그만한 대가를 치뤄야 살 수 있다는 결론이죠.물론 그때의 주거 개념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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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7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9A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53A |
64,500 |
70,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64 |
65,500 |
71,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96 |
72,500 |
78,000 |
49,000 |
54,5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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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5/26 | 조회 1486 
동백은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된 땅입니다.
모두가 부자가 될수가 있을까요?
바로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