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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동의 숨은 보석 현대 성우 2차 아파트를 소개드립니다.
수지에선 세대수가 상대적으로 적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올립니다.
악의적인 리플은 사양하니 이의가 있으시면 논리적인 지적 부탁드립니다.

. 상현동에서 현재론 유일하게 지상에 차가 한 대도 없습니다
. 지하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전혀 걱정 없습니다
(세대당 2.5 대 이상)
. 1층은 20여평 이상의 개별정원을 가지게 했습니다
. 전가구 200세대 4개동이기에 단합해서 일을 추진하기가 더 쉽습니다.
. 전 가구 50평 단일평형으로 위화감이 없습니다
. 아파트가 경사지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나가 놀아도 안심이 됩니다
. 단지 바닥이 암반이라 아주 단단합니다
. 관리실의 관리업무가 철저하고 깨끗합니다. 와 보시면 압니다
(예를 들면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통 등도 전용 창고가 있어 실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 전철역이 생기면 도보 1분 거리
(현재 예정으론 굴다리 근처에 상현역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 지역난방으로 평형에 비해 관리비가 무척 쌉니다
. 학교가 가깝습니다
(서원초등학교 도보 30초 거리-찻길을 이용 안해 교통사고 위험 전무..서원 중 고 도보3-4분)
. 주차난과 소음지역인 중심 상가로 부터 도보 5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한적합니다(그러나 대형 수퍼마켓은 가까이 두개나 있습니다)

. 일반버스나 마을버스가 모두 종점 근처이고 상현동쪽이나 성복동쪽
노선 모두를 이용하기 편리해 미금이나 오리역까지 100%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 영동고속도로와 경부 서해안 등의 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수지에서 가장 편리합니다
. 5월 20일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영덕-양재간 고속도로가 이름이 변경됐죠)가 착공됩니다..상현 I.C가 차로 2분 거리..양재까지 안막힌다면 15분 이내라고 하네요..공사기간도 짧고..

. 최근 상현동 57-1 일원에 상현공원이 착공되었고 소실봉도 자연공원화하는 용인시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 2007년 분양 시작할 이의동 신도시(광교테크노밸리)에 상현동이 포함되었습니다
(아마 향후 가장 환경친화적인 신도시 모델이 될것입니다
-녹지율 분당의 2배 이상-자연 보존 상태로 개발 등)
. 무엇보다 이런 사실이 직접 살아보지 않으면 잘 모를 수 밖에 없어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제말이 사실인걸 알게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