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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파트시세표 , 아직도 수정보완되지 않았군요

중앙일보가 배짱이 좋은것인지?
산본, 평촌, 중동, 일산등 비강남권 분들을 무시하는것인지?
중앙일보를 구독하고 있지않아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인지?
보고도 이의를 재기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넘기는 것인지?

"법위에 잠자는자는 구제받지 못하며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다."라 하는 명언들이 있읍니다.
구하지 않는자에게는 돌아갈것이 없읍니다.

여러분은 어떻게하고 게시는지요?

아래내용은 저번 올렸든 내용을 참고로 퍼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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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앙경제 매주월요일 E11면 아파트 시세표를 보고 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5개신도시중 분당은 각마을 각평형별로 상세하게 등록되어 있으나
기타 다른 신도시는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형편없이 한두물건만 등록되어있읍니다.
자세히 보니 강남을 축으로 하는 강남전지역,분당 및 용인수지,신봉,죽전등은 각마을 각평형별로 자세히 등록되어 있고 타지역은 아주 빈약하게 등록 되어있읍니다.
구독점유율이 전국1위을 자부하는 중앙일간지가 이렇게 편협하게 되어있음에도 과천, 평촌, 산본이 이많큼이나 건재한것을 보니 역시 살기좋으곳임이 틀림없읍니다.

그 일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산본신도시 등록물건수: 1개동 2물건
(신도시 규묘: 7개동, 27개마을, 43,291세대, 16만계획도시, 약20만인구)

평촌신도시 등록물건수: 1개동 2물건
(신도시 규묘: 9개동, 13개마을, 39,884세대, 16만계획도시, 약20만인구)

중동신도시 등록물건수: 2개동 4물건
(신도시 규묘: 2개동, 22개마을, 48,693세대, 16만계획도시, 약20만인구)

일산신도시 등록물건수: 5개동 15물건
(신도시 규묘: 6개동, 15개마을, 66,725세대, 29만계획도시, 약30만인구)

분당신도시 등록물건수: 8개동 74물건
(신도시 규묘: 8개동, 22개마을, 86,399세대, 39만계획도시, 약40만인구)

여러분들이 구독하고계시는 타 신문들은 어떻게 되어있는지요?
여러분 이렇게 편협하게 보도하는 신문을 어떻게 조치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