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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한신 아파트에 대 소동이 있었습니다.

한신아파트가 반대하는 사람들것인지..정작 자기재산을 자기도 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안하고 사는 사람은 바보로 보는 이런 사태가 정말 우습네요..

확성기를 들고서 리모델링 반대하라고 소리를 지르지를 않나,,,관리사무소장을

멱살을잡고 흔들며 강제로 사직서를 쓰게하고 머리까지 쥐어박는등...

참으로 같은 주민으로써 해서는 안될짓을 하더군요..

얼마전부터는 관리사무소를 장악하고 반대모임의 마음대로 방송 및 게시공고를 하고

관리소장이 말을 듣지않는다고 소장자리에 모래와 물을 붓는 이런행동까지

스스럼없이 하고 있고 심지어 그충격으로 소장은 현재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일이 한신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다는실태를 주민들은 알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리모델링을 찬성하면 아파트 팔아먹은 역전 치급하고 남의 사생활까지 덜 먹이며

욕설하고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이제는 각 동대표들을 온갖 유언비어로 해임동의서를 받아 해고 시켜버리 겠다는 협박까지..

동대표를 장악해서 자기네 마음대로 행동하기 위해 별 만행을 다하고 있으니 참으로 땅을

칠 노릇입니다.

동대표는 바쁜시간을 쪼개어 아파트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동대표를 헐뜻기전에 반대모임에서 외치시는 분들은 동대표시절에 얼마나 아파트를 위해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작년에 자치감사단의 지목 대상이 되셨던분들이 아파트

주민을 위해 활동하고 계신다는것 또한 우스운 일이구요..(제발 반성하십시오)

다같은 주민끼리 서로 의견이 틀릴뿐인데 한사람을 매장을 시키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해대는

이러한 행동에 주민분들은 언제까지 참고 있어야 합니다?

한신아파트가 언제부터 목소리 크고 우격다짐에 무대포면 한신아파트를 자기네 마음데로 움직이는 이런사람들 때문에 언제까지 선량한 주민들이 피해를 봐야되는것인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오늘은 반대모임에서 승승장구라도 한듯 106동 앞에서 파티를 연다네요.

반대모임의 선두지위 하시는 분들이 다모여 있네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한신아파트 주민여러분 저희도 힘을 보여 주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민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