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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교신도시 추첨후 낙첨수요분당회귀 및 분당중,소형상승 

서울의 재건축중 저밀도지역은 활성화하여 중,대형평형 공급시키고 

중층재건축은 불허한다는 방침이 정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는데요 

분당대형평형의 상승은 결국 서울에서 대형평형이 없어 

대형평형 대체지로 판교신도시 대형평형이 인기가 올라갈것을 

전제로 시세호가 예상이 분당의 대형평형들이 덩달아 오르는 형국 

이었지요 

그러나 서울에서 대형평형의 물꼬가 터진다면 판교신도시의 

대형평형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 생각되며 

기존대형아파트 상승바람도 영향을 받을거라 보입니다. 

결국 그동안 덜 올랐던 중, 소형평형은 많이 오른 대형평형을 

바짝 따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신도시에 중소형평형이 많다는것은 전체세대수가 그렇고요 

평형으로 나누면 아니지요 약14000가구가 중.소형평형인데 약 8000가 

구가 임대이거나 주공분양분이라는 거지요 나머니 6000가구중 

32평대가 약 2000가구 정도 27평형 1500세대 

24평형 1500세대 20평형1000세대로  

평형으로 나누면 중,소형평형 세대수 많은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이들시세가 분당의 시세보다는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분당중,소형평도 판교신도시 분양후 상승예상됩니다. 

모든 중,소형가진 분당주민이 분당아파트팔고 판교로 이동되는것은 

아니지요  분당아파트가진 떨어진 수요는 판교신도시 호가로  

계속상승예상되니 보유하려 하겠지요 보유하지 않은 주민중 결국떨어 

진수요는 판교신도시 중,소형프리미엄강세에 의해 분당아파트로 회귀 

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분당아파트가 싸니깐 

그래서 분당 기존 중,소형평형도 회복될 시점이 보입니다. 

분당이나 판교신도시는 웰빙환경이 좋아서 

계속 수요는 넘칠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TV에서 서울의 암발생율이 여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 공기환경이 좋은 경기분당도시로 이동이 더 될 것 같네요 
  

2) 그리고 앞으로 분당은 새아파트가 분당시세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 

다. 

앞으로는 서울재건축은 이미 너무 많이 올랐고, 분당대형평형도 

가파르게 많이 올랐고, 사기도 부담되는 부분이지요 

중요한것은 앞으로 분당은 어느아파트가 주도하는냐가 관건이지요 

계속해서 그냥 대형아파트만이 오를까요 

새아파트의 희소성이 분당엔 아주 강하다는 거지요 

앞으로 20년정도 되면 재건축을 위해서, 아니면 리모델링을 위해서, 

앞으로 중층재건축은 오랜세월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리모델링도 돈을 들여야 하는데  

분당에서 돈을 들여 리모델링의 활성화될 관건은 

돈을 들인만큼보다는 올라야 하는 수익성전제가 있어야지요 

저층재건축이 되고 나고 그부작용을 최소화 시킨후에 진행되겠죠 

리모델링도 주변시세가 아주 높아서 리모델링후 주변시세만큼 

상승해줘야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분당도 이에 대비해 보면 결국 중층이상인 단지들로 되어 잇는데 

앞으로 주도는 새아파트 의 입지가 아주 강해지고 있다는데서 

앞을 예상할 수가 있겠죠 

새아파트는 현재 정자지구와 예정판교신도시죠 

앞으로 분당의 흐름은 이 두 신도시가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신도시 분양으로 정자지구 새아파트들이 한층더 주도를 할

것으로 보이며 판교새아파트 입주후엔 정자지구와 판교신도시가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판교신도시 주도는 앞으로 입주할때까지는 4년이상 걸리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