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비전문가다운 평생 집못사는 대표적 유형아시나요

부동산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몇가지만 보면, 공통점이 있네요.

1. 부동산 가격을 스스로 분석, 거품이라 생각한다. -10년전부터.
2. 여러 부동산 다니면 가격 물어보고 정책이 어쩌니 저쩌니 한다.

부동산에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부동산 사장님들 의견은
거의 동일합니다. 분당은 가격이 빠지진 않습니다.
우선 저는 이곳에 분당 아파트값 거품이라고 부르짓는 사람들을
분당아파트 구입시기를 놓치거나 곧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죠.

부동산은 주식과 달라서 오르기 힘들지만 내리기도 힘듭니다.
요즘 같은 인플레가 발생가능한 시기에는 현금도 위험하고
주식도 위험합니다. 그러면 어쩌야 할까요.
부동산 만한 믿음직한 것이 없기 때문이죠.
그중 보장되는것이 강남과 분당입니다.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돈이 어디로 갈지를 판단해 보세요. 모든 사람의 재산이 동일하지 않죠.
그걸 동일하다고 보면, 즉 모든 국민이 5000만원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보면
평당 1500(분당평균)이 비싸겠지만, 5억인 사람도 있고
15억인 사람도 있고, 5000만원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15억 가진 사람이 평당 300짜리 동네에 안 살겠죠?
그런 관점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님 의견대로면 평당 300만원짜리 충청도 외곽 아파트도 비싸게 보는 사람 많습니다.
세상에는 1억을 모두 주식에 투자한 사람. 재산 5억중 1억은 주식에
4억은 부동산산 사람. 20억중 20억 모두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 등...
여러유형이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집값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추세 잘 판단하세요. 너무 재다가는 본인만 후회합니다.